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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괴사증에 좋은 약초 음식 올 가이드
‘오가피백숙탕’ 먹으면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골괴사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연평균 2.5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고, 연령별로는 50대가 전체 환자의 26.4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관련 자료에서는 연평균 환자 수가 1만4천 명 정도이며, 인구 10만 명당 28명이 골괴사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고관절괴사증(股關節壞死症)은 골반뼈의 움푹 패인 비구(?臼)와 둥근 공 모양의 대퇴골(大腿骨)이 만나는 고관절의 생체 조직과 세포가 썩어서 생기는 통증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괴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대개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에 통증이 심하다. 또 속칭 양반다리라고 하는 가부좌를 하기 어렵고, 땅을 디딜 때 통증이 더 심해 다리를 절룩거린다. 또한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올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 통증이 극심해져 거의 걸을 수 없게 된다. 통증이 심해지면 관절이 파괴되면서 악성 관절염으로 진행된다. 또 엉덩이뼈가 함몰되면서 다리 길이가 짧아진다.

고관절괴사증의 주된 원인은 우리 의식주 전반에 만연한 화학 독소다. 오늘날 우리 식생활을 보면 화학 첨가제로 가공한 식품과 화학 농약 등으로 재배된 농산물이 넘친다. 또 가축과 어류는 화학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로 만들어진 사료로 키워지고 있고, 주거 공간과 생활용품 역시 화학 건축자재로 지어지거나 화학제품이 대부분이다. 그 결과 인체 각 기관을 통해 화학 독소가 무차별적으로 유입되어 화학 독소가 오장육부에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피가 탁혈(濁血)과 독혈(毒血)로 오염되고, 뼈 조직의 기혈순환에도 장애가 발생해 뼈세포가 괴사하게 된다. 이외에도 고관절의 탈구(脫臼) 등 외상(外傷)과 화학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서양의학에서는 고관절 괴사가 확인되면 화학 진통소염제 등 각종 화학 약물과 인공 수술요법으로 처치한다. 하지만 이러한 처치를 하면 화학 독소가 몸속에 더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혈액 오염과 기혈순환 장애가 가중되어 병증이 더 악화되는 결과가 초래된다.

전통의학에서는 고관절 괴사 등 골증(骨症)의 병인(病因)을 어혈로 본다. 즉, 어혈이 고관절에 쌓임으로써 기혈순환 장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뼈가 괴사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피를 맑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한편, 뼈와 근육을 주관하는 장기인 신장과 간에 대한 혈허(血虛)와 기허(氣虛)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관절괴사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를 탁혈과 독혈로 오염시키는 육류를 비롯해 화학 첨가제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의 비자연적인 식품을 금해야 한다. 화학 약 역시 끊어야 한다. 대신 피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녹황색 채소와 발효 음식, 현미와 견과류, 생선, 해조류 등 칼슘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하루 1시간 이상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식양법 ▣

주식 :현미 80퍼센트, 율무 10퍼센트, 쥐눈이콩 10퍼센트

부식 : 된장, 고추장, 콩, 검은깨, 무청, 무말랭이, 당근, 미나리, 양배추, 호박, 시금치, 마늘, 양파, 깻잎, 열무, 우엉, 연근, 부추, 표고버섯, 밤, 감, 귤, 미역, 다시마, 북어, 전어, 멸치, 미꾸리, 고등어, 삼치, 굴 등


▣ 약선식 ▣

오가피 백숙탕

재료 : 토종닭 1마리, 오가피 50그램, 홍삼 1뿌리, 밤 5개, 은행 7개, 대추 5개, 생강 10그램, 마늘 30그램, 불린 찹쌀 1공기, 다진 파 ㆍ 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 닭의 배 속에 불려 놓은 찹쌀과 밤, 은행, 대추, 홍삼 등을 채운다. 솥에 닭을 넣고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후 오가피, 생강, 마늘 등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간 줄이고 닭이 푹 익을 때까지 끓인다. 닭이 익으면 다진 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다. 또는 우려낸 물을 하루 2번 나누어 마신다.

효능 : 예로부터 닭고기는 골수(骨髓)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나게 하는 데 효능이 있는 음식으로 꼽혔다. 오가피는 간(肝)과 신장(腎臟)의 기운을 보(補)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강하다. 약리 실험에서도 중추신경계통의 흥분과 강심 강장 작용이 확인됐다. 풍습으로 인한 통증이나 뼈와 근육이 부실한 증상에 사용하면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밖에 급 ㆍ 만성 관절염과 근육 경련, 근육통, 중풍, 신경통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당귀탕

재료 : 토종닭 한 마리, 찹쌀 150그램, 당귀미 50그램, 대추 3개, 밤 5개, 마늘 1통, 소금 한 숟가락, 생강 10그램, 후추 약간

만드는 법 : 토종닭을 깨끗이 손질한다. 당귀미는 술에 적셨다가 불에 살짝 볶는다. 손질한 닭의 뱃속에 찹쌀과 마늘을 채워 놓고 무명실로 배를 꿰맨 다음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는다. 여기에 당귀미 ㆍ 대추 ㆍ 밤 ㆍ 생강 등을 모두 넣고 푹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거품을 자주 걷어낸다. 닭이 푹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춧가루를 살짝 뿌린다.

효능 : 고관절괴사증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질환이다. 당귀탕은 혈액순환의 문제를 잡아 주는 데 제격이다. 주 재료인 당귀는 피가 부족할 때는 피를 만들어 주고, 피가 뭉쳤을 때는 어혈을 풀어 주는 보혈화혈(補血和血) 작용이 강하다. 또 메마른 곳을 적셔 주고, 장관(腸管)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윤조활장(潤燥滑腸) 작용이 탁월하다. 아울러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생리를 조화롭게 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조경지통(調經止痛) 작용도 강하다. 따라서 빈혈 ㆍ 변비 ㆍ 타박상 ㆍ 혈증(血症) 등에 쓰면 좋은 효과가 있다.

당귀는 부위에 따라 약성이 조금 다른데, 몸체 부분인 당귀신 (當歸身)은 보혈 작용이 강하다. 반면 꼬리 부분인 당귀미(當歸尾)는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어혈을 없애는 활혈(活血) 작용이 강하다.

삼골 식혜

재료 : 접골목(接骨木) ㆍ 구골목(拘骨木) ㆍ 골담초(骨擔草) 각 60그램, 감초 10그램

만드는 법 : 위의 약재를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린 뒤 약한 불로 달인다. 그리고 엿기름을 넣고 식혜를 만들어 수시로 마신다.

효능 : 상기 처방은 뼈를 붙여 주고, 뼈를 붙잡아 주고, 뼈를 건강하게 하는 효능이 강하다 하여 삼골(三骨)이라 부른다. 접골목은 통증을 멈추게 하고, 염증을 잘 낫게 한다. 주로 타박상, 골절, 류머티즘관절염 등에 쓰면 효과가 있다. 구골목은 달리 호랑이가시나무라고도 한다. 전초(全草)를 약재로 쓴다. 뼈 근육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이 강해 뼈 질환에 영약으로 꼽힌다. 골절과 요통, 골다공증, 류머티즘관절염, 고관절괴사증 등에 쓰면 신묘한 효능이 있다. 골담초 역시 풍을 없애고, 통증을 멈추게 하는 작용이 강하다. 관절염과 신경통,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고관절 통증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보골지 토사자차

재료 : 보골지 ㆍ 토사자 각 20그램, 검정콩 90그램, 정종 60밀리리터, 유기농 설탕 적당량

만드는 법 : 보골지와 토사자를 약탕기에 넣고 물을 12배로 붓는다. 그리고 약한 불로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효능 : 토사자는 달리 새삼씨, 적강(赤綱), 옥녀(玉女)라고도 한다. 고전에는 허리가 부러진 토끼가 새삼씨를 먹고 부러진 허리를 고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라고 전해진다. 약성이 간경(肝經)과 신경(腎經)에 귀경한다. 간과 신을 보하고, 정수(精髓)를 불려 준다. 또 골밀도(骨密度)를 높여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림프세포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매우 강한 것으로 여러 약리 실험에서 확인됐다. 따라서 허리 강화를 비롯해 뼈와 관절을 강화시키는 데 아주 뛰어난 효능이 있다. 평소 관절염이 있거나, 뼈가 부실하여 시리거나, 통증 등이 있는 경우에 쓰면 그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피로를 자주 느끼는 경우에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토사자에 보골지를 합해 약차(藥茶)를 만들어 마시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더욱 강해지면서 고관절괴사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 이 글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전통의학을 소개하고자 쓴 글입니다. 또한 전통의학을 스스로 익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라는 뜻에서 처방과 치료법을 공개하였습니다. 처방과 치료법을 이용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 의사에 따르며, 치료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병력 차이로 인한 효과 또는 신상 변화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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