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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각광받는 암 치료법 3가지
01. 요단식
요단식은 요로법 중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요로법과 단식을 결합한 것이다. 물만 먹고 하는 단식도 질병 치료 효과가 있지만, 요단식과는 비교할 수 없다. 또 요단식을 실시하면 상대적으로 환자의 체중도 덜 빠지고 기력 소진도 덜 된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입과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요단식을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은 영국의 의사인 암스트롱이다. 그는 젊은 시절 결핵을 앓아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니며 화학 약을 복용했지만, 치료는커녕 거의 죽을 지경이 되었다. 그러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너의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는 구절에 영감을 얻어 소변을 마셨고, 45일 만에 폐병을 완치했다. 그 후 그는 요료법으로 수많은 사람의 병을 고쳤고, 그가 경험한 사실을 1944년 『생명수(The Water of Life)』라는 책으로 출간했다. 특히 그는 요단식으로 많은 암환자들의 병을 치료했다며, 어떤 중병 환자라도 요단식을 철저히 하면 완쾌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유방암같이 눈에 뜨이는 종양은 3주 만에 사라질 정도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요단식 방법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1. 요단식 중에는 자신의 소변을 한 방울도 내버리지 말고 모두 마셔야 한다. 소변을 받아 마시는 컵은 유리나 도자기 컵이어야지 다른 것은 안 된다. 단숨에 마시지 말고 차처럼 홀짝홀짝 마신다.

2. 소변의 양이 적으면 깨끗한 물을 마셔 하루에 배설하는 양을 5리터가 되도록 만든다. 음식이나 음료수는 일체 먹지 말고, 오직 자신의 소변과 깨끗한 물만 마셔야 한다.

3. 소변은 나오는 즉시 그때그때 받아서 모두 마시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받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최소 2시간마다 한 번씩은 마셔야 한다. 보관해 둔 소변은 뜨거운 물에 담가 따뜻하게 덥혀 마신다.

4. 요단식은 강력한 치료 방법으로 체내의 독소가 한꺼번에 빠져 나온다. 그로 인해 피곤감·메스꺼움·설사·가려움·두드러기·어깨 결림·고열·두통 등의 명현 현상이 생긴다. 그런 경우 부작용으로 오인하지 말고 마시는 소변의 양을 반으로 줄여 서서히 실시한다. 명현 현상은 보통 며칠 지나면 사라진다.

5. 중병인 경우 4~8일 동안 그늘에서 묵힌 소변으로 목욕하고, 몸에 발라 문질러 흡수시키면 더 빨리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몸에 묻은 소변은 그냥 두거나 아니면 최소한 1시간이 지난 뒤에 샤워를 한다. 특히 암이 있는 부위에 약간의 소변을 발라 매일 2시간 동안 문질러 주면 좋다. 소변으로 따뜻하게 습포를 해도 좋다. 목욕이나 마사지 후 샤워할 때 절대 비누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냄새가 난다고 스프레이 등을 뿌리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 해를 입을 수 있다.

6. 독소 배출을 위해 매일 소변으로 관장을 한다. 환자의 소변 100~200ml를 관장기를 이용해서 직장에 주입한 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았다가 배설하게 한다.

7. 요단식을 한다 해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처치를 받은 환자는 고치기 쉽지 않다. 또 인공 관절 등 몸에 보형물을 넣었거나, 장기 이식을 한 사람도 효과가 없다.

8. 체력이 쇠약한 사람이나 예상 잔여 수명이 6개월 미만인 사람은 요단식을 해서는 안 된다. 또 요도나 신장에 염증이 있는 사람도 해서는 안 된다.

9. 요단식 기간은 2~4주간이 적당한데, 무리하지 말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한다. 단기간의 요단식을 반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단식 전에는 준비 기간으로 과일이나 야채를 먹으면서 음식의 양을 서서히 줄여 가고, 요단식 후에는 과일 주스나 과일 한두 조각을 먹으면서 서서히 음식의 양을 늘려 간다.

많은 자료를 종합해 보면 소변 속에 강력한 암 치료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은 분명하다. 1996년에 발간된 『요로법 당신을 구할 수도 있다』는 책에서 미국의 의사인 바트넷은 소변 속에 수천 가지 생화학물질, 필수 영양소, 비타민, 호르몬, 효소, 항체가 들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재사용하면 천연 백신, 항균제, 항바이러스제, 항암제로 작용한다고 한다. 또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 주고, 알레르기를 완화시켜 준다고 한다.

소변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한 경우도 상당수 있다. 이 방면의 선구자는 그리스의 내과의학 교수인 다노풀로스이다. 그는 1945년에 소변이 강력한 암 치료 성질이 있는 것을 발견한 후 수년간 연구해서 그 주성분인 요소가 암 치료 물질인 것을 밝혀냈다. 그는 1969년에 간암 환자 10명과 간에까지 암이 번진 환자 8명에게 요소를 매일 2~2.5그램씩 4~5번 복용시킨 결과 평균 생존 기간이 26.5개월로 예상 생존 기간보다 5배나 늘어났다. 그는 요소로 간암 환자를 치료해서 성과를 거두자 많은 진행 암 환자까지 치료해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

근래에 소변으로 암 환자를 치료해낸 획기적인 인물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이다. 그는 1970년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 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그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 물질인 포뮬라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라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 놀랍게도 독소에 괴사되어 암이 된 세포가 정상 세포로 생신(生新)되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라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부작용 없이 치료해내는 개가를 올렸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고쳤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3대 요법인 수술·화학 항암제·방사선보다 30~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19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아직도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탈 만하다. 그런데 텍사스의사회와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죄목은 FDA의 사전 승인 없이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년간의 기나긴 투쟁 끝에 버진스키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해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라를 훔쳐내게 했다. 그들의 음모는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말았지만, 오랜 세월 핍박과 법정 투쟁을 거치면서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망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이런 그의 이야기는 2010년에 ‘Dr. Burzynski Movie’란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돼 커다란 충격을 준 적이 있고,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02. 밀싹요법
미국의 앤 위그모어란 여성은 50대에 결장암, 관절염, 탈장, 편두통, 혈액 중독, 우울증을 앓았다. 그러다 그녀는 밀싹으로 자신의 병을 모두 고쳤고, 몸이 아픈 이웃 사람들에게 밀싹을 좀 나누어 주었다. 그러자 이웃 사람들도 모두 병이 나았다.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본격적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밀싹으로 많은 중환자들이 치료되는 걸 경험했다.

밀싹의 약효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다. 1931년에 미국의 식품 연구가인 찰스 슈나벨은 닭 모이를 연구하다가 마침내 밀싹으로 우수한 모이를 개발하였다. 그 모이를 먹은 닭은 건강했고, 겨울에도 계란의 생산량이 150%나 증가했다. 그 후 밀과 보리 등의 싹에 대한 연구가 미국에서 많이 이루어졌는데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다. 예를 들면 소에게 먹이면 번식도 더 잘하고, 우유 생산량도 늘어났다. 그 결과 곡식의 싹은 영양보충제로 널리 이용되었다. 그런데 1930년대 후반에 값싸면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학 합성 비타민제가 등장하면서 뒤로 밀려나 버렸다. 그런 밀싹의 가치를 1960년대에 위그모어가 재발견한 것이다.

밀싹은 약 70%가 엽록소로서 산소가 풍부하다. 독일 의사인 파울제거는 1938년에 세포가 괴사되어 암이 되는 이유는 호흡 효소인 시토크롬 산화효소가 파괴되어 세포의 발전소에 해당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 인체가 흡수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변환시킬 수가 없어 세포가 괴사되어 암이 된다는 것이다. 30년 이상 암을 연구한 미국의 식품생리학자인 라투어가 1999년 <훌라이프 타임즈>에 기고한 글을 보면 미토콘드리아의 호흡 장애로 손상된 세포의 기능을 효소가 풍부한 야채와 과일이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하였다. 또 녹색 식품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가 제시하는 녹색 식품은 밀싹 가루, 카뭇싹 가루, 클로렐라이다. 카뭇은 밀의 원조에 해당되는 품종이다. 1980년에 <돌연변이 연구지>에 발표한 라이와 연구진의 논문을 보면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의 암 치료 효과를 비교해 본 결과 엽록소의 효과가 가장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한편 밀싹 속에는 항산화물질인 SOD를 비롯하여 P401, 셀렌, 레트릴이 함유되어 있다. SOD 효소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성능이 뛰어나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 준다. P401 물질은 당단백질로 RNA와 DNA의 재생을 촉진함으로써 세포가 변질되는 막아 준다. 특히 백혈구가 독소를 해독하기 쉽도록 해 세포가 암으로 괴사되지 않게 해 준다. 이밖에 밀싹 속에 함유된 무코다당류는 손상된 세포의 수리를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스피룰리나 세포벽의 주성분도 무코다당류이다.

암 환자는 집에서 밀싹을 키워 녹즙을 짜서 먹으면 여러모로 유리하다. 밀싹은 밀의 싹을 틔어 엽록소가 생성될 때까지 키운 것으로 18~25cm 크기로 자라면 잘라 내야 한다. 복용은 잘라 낸 후 4시간 뒤에 녹즙을 짜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이유는 식물 성장 억제 호르몬인 아브시스산이 자른 직후보다 4시간 뒤에 40배나 더 강력해지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밀싹을 자른 직후 반은 바로 녹즙을 짜서 먹고, 나머지 반은 4시간 뒤에 녹즙을 짜서 먹는 것이다. 신선한 밀싹과 강력한 아브시스산을 둘 다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밀싹을 복용하다 보면 체내의 독소 제거 과정에서 명현 현상으로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처음에는 조금씩 먹으면서 시간을 두고 서서히 복용량을 늘린다. 그리고 발아시킨 콩, 야채, 과일, 견과류, 씨를 모두 생식하면 밀싹요법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대신 모든 고기와 화학 첨가제로 가공한 식품은 금한다.

03. 레트릴요법
레트릴(Laetril)이란 아미그다린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B17을 정맥주사용으로 결정화시킨 것이다. 비타민 B17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살구씨, 복숭아씨, 자두씨, 체리씨, 누에콩, 야생 사과, 크랜베리, 쓴 아몬드, 카사바 등이 있다. 이들은 100그램당 500mg 이상의 비타민 B17을 함유하고 있다. 또 녹두, 메밀, 기장, 숙주나물, 리마콩, 아마씨, 강낭콩 등도 100그램당 100mg의 비타민 B17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살구씨 속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살구씨는 행인(杏仁)이라 하여 동양의학에서 오래 전부터 기관지 천식·변비·각종 암종 치료 약재로 사용해 왔다.

살구씨가 서양에 알려지게 된 것은 암 치료를 연구하던 ET 크렙스 박사에 의해서다. 그는 세계적인 장수 마을인 훈자마을 사람들이 매일 10∼20개의 살구씨를 상식하는가 하면, 많은 음식물에 살구씨 기름을 넣거나 몸에 직접 바르는 것을 보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1925년에 비타민 B17에 암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크레브스 박사는 B17을 결정체로 분리해 레트릴이라 명명했는데, 암 치료 효과 외에 진통·혈압 조절·조혈 작용이 탁월하여 류머티즘·고혈압·충치·위장 장애·빈혈 치료에 최적의 자연치유 물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양의학계는 크레브스 박사의 이론을 수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비타민 B17 분자는 벤조알데히드와 시안화합물이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는데 ,이것이 인체 내에서 분리될 경우 맹독성을 가진 벤조알데히드나 청산가리가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에 대해 크레브스 박사는 비타민 B17을 분해하는 베타 글로코시다제라는 효소는 인체 내의 정상 세포 부근에는 극히 미량만 있는 반면, 암으로 괴사된 세포 부근에는 무려 100배 이상 존재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암으로 괴사된 세포를 만날 때만 분해되어 암 세포를 없애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무독성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혈관에 직접 주사해 이를 입증하였다.

레트릴요법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병원은 멕시코에 있는 오아시스병원이다. 이 병원은 수십 년 동안 레트릴요법으로 환자들 치료하였으며, 아예 레트릴을 주사나 약으로 만드는 공장이 세워져 있다. 임상 결과는 70%의 환자가 몸이 훨씬 좋아졌다고 느끼고, 30%는 실제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병원에서는 1년에 한 차례씩 성대하게 치르는 '20년 승리자상' 시상식이 있다. 오아시스병원에 처음 입원한 날로부터 20년 동안 살아 있는 환자들이야 말로 암을 극복한 것은 물론,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들이라는 뜻이다. 레트릴요법은 거슨요법과 비슷하나, 비타민 B17을 강력하게 쓰는 것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살구씨를 먹을 경우엔 반드시 공복에 꼭꼭 씹어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 대충 씹어 먹으면 장 속에 오래 머물면서 말썽의 소지가 될 수 있다. 복용량은 하루 15개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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