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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화학 백신의 허구가 드러나는 것을 막는 유투브의 언론 탄압 |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의 허구를 지적하는 유튜브 방송 내용을 삭제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 언론 탄압이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일은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당국의 방침과 위반된다는 미명하에 저질러지고 있다. 그런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다국적제약회사와 양의사들의 화학 백신 판매에 지장이 되는 것을 막고, 화학 백신 접종 자체가 허구라는 게 드러나는 것을 차단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일이라 심각한 사태라는 지적이다.
지난 6일 유튜브 ‘의학채널비온뒤’ 담당자는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 백신 1부 더 이상 전염을 막지는 못한다(함익병피부과의원 함익병 원장)’ 영상이 ‘잘못된 의료 정보’로 분류되어 유튜브에서 강제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함익병 원장은 “제가 한 방송 내용은 심장내과 전문의 한경일 서울내과 원장의 ‘비온뒤’ 강의를 듣고 알게 된 내용을 요약한 것”이라면서 “데이터는 순천향대병원의 이은혜 교수가 질병청에서 공개한 수많은 정보를 수집한 것을 받아서 다시 쉽게 정리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두 정보를 통합해서 보면 작금의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무리한 점, 미흡한 점이 느껴져 두 분 선생님의 양해와 협조를 통해 방송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번 강제 삭제 사태는 명백한 언론 탄압이다”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브는 함익병 원장의 방송 영상뿐만 아니라 서울대 의대 이왕재 박사의 영상, 면혁학전문가 배용석 박사의 영상, 전통의학 발행인 김석봉 대표의 영상, 노벨상 숫ㅇ장 뤼크 몽타니에 박사의 영상 등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의 허구를 지적하고, 다국적제약회사와 양의사들의 화학 백신 판매에 지장이 되는 수많은 동영상을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당국의 코로나 방역대책에 위반된다는 미명하에 계속 삭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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