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만년
 
로그인 회원가입 대한전통의학회 웰빙명품
banner
향토명의민속의약비방민간요법약이되는음식식품의약비방몸에좋은토종병을고치는약초자연물리요법난치병을고친 사람들
 
box-1
box-2
box-3
box-4
box-5
 
칼럼
칼럼-1
칼럼-2
칼럼-3
칼럼-4
칼럼-5
인터뷰
사진   이영성 원장
  바른몸복원센터
라인
사진   김태환
  향토명의
라인
사진   장두석
  세시풍속
 
dvd
 
계좌정보
 
 
전통의학
  아이콘 정통침구학 강좌   아이콘 임상 체험담  
  아이콘 연변의학 비방   아이콘 자연식 처방  
  아이콘 경혈학 해설   아이콘 암을 고치는 약초  
  아이콘 민속 비방   아이콘 동약 법제법  
  아이콘 할배방   아이콘 실전 방제법  
  아이콘 천가비방전   아이콘 경락 변증 치료법  
라인
 
  아이콘 민간약술  
  아이콘 강장 강정식   아이콘 사찰음식  
  아이콘 정력묘방   아이콘 화학약 공해론  
  아이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아이콘 해외 자연의학  
  아이콘 100세 장수 건강법   아이콘 암치료 자연요법  
  아이콘 몸에 좋은 차   아이콘 기적의 암치료  
  아이콘 건강약차   아이콘 참살이 생활용품 만들기  
라인
 
HOME > 인터뷰 & 강좌 > 민족생활 건강강좌
상단이미지
 
음식을 짜게 먹는 게 우리 몸에 맞다
식물은 흙으로부터 무기질을 흡수한 후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여 유기물질을 만든다. 동물은 식물이 만든 유기물질을 먹고 살다가 죽으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식물의 먹을거리가 된다. 인간도 생태계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삶을 규정하는 근본 요인은 그가 딛고 서 있는 땅이다. 추우면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고, 더우면 몸을 식혀야 한다. 러시아에서는 독한 보드카가 몸에 맞지만, 따뜻한 인도에서는 차가운 과일이 몸에 좋다. 이러한 기후와 풍토의 다양성이 인류 문화를 다양하게 발전시켜 왔으므로 각 민족에 따라 건강법도 각 지역의 풍토와 기후에 따라 다르게 발전하는 것이 옳다.

열대지방은 평소 온도가 섭씨 40도를 오르내린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정상 체온보다 섭씨 약 3~4도만 높아도 단백질이 굳어져서 목숨이 위태롭게 된다. 따라서 열대지방에서 살아남으려면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열대지방 주민들의 대부분에게서 나타나는 곱슬머리는 스펀지처럼 단열재 역할을 하여 햇빛이 직접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 준다. 또한 공기를 잘 통하게 하여 피부에서 나오는 땀을 빨리 증발시켜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열대지방 사람의 피부 땀샘은 온대지방 사람의 2배나 되는 5백만 개로 알려져 있으며, 팔과 다리도 길어서 땀을 잘 내보내게 되어 있다. 특히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많아 검은 색을 띠는데, 이로 인해 강한 자외선이 체온을 올리는 것을 방지해 준다.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긴장을 피하는 것도 이들의 생존 방식이다. 주로 먹는 것은 찬 열대 과일이나 곡물, 채소다. 만약 이들이 열을 내는 소고기를 먹는다면 생존을 극도로 위협받게 될 것이다. 동남아 지역의 쌀이 찰지지 않은 것도 그들의 장이 길어서 찰진 밥을 먹으면 변비가 되기 때문이다.

한대지방은 가장 따뜻한 계절에도 섭씨 10도를 넘어서지 못한다. 따라서 이 지역 사람들은 따뜻한 기운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생존 법칙이다. 체형은 몸의 열을 유지하기 위해 몸통이 짧고, 머리카락은 보온을 위해 길면서 굵은 갈기 머리다. 피부색은 눈이나 얼음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황갈색을 띤다. 이 지역 사람들이 주로 먹는 것은 육류다. 오랜 기간 저장이 용이하며, 고열량 음식으로 대사량을 높여 준다. 옷은 통풍이 잘되지 않는 털옷이나 가죽옷을 주로 입으며, 체온을 높이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신다.

반면 온대지방에서는 열대지방의 특성과 한대지방의 특성이 모두 나타난다. 이 지역에서는 여름이면 열대지방과 같이 이완하는 생활을 하며, 겨울에는 한대지방과 같이 긴장하는 생활을 한다. 땅에서 곡물을 재배하면서도 가축을 길러 잉여 생산물을 축적할 수 있었다. 도시가 발달하였고, 계급이 분화했으며, 발효 음식도 발달하였다. 우리의 전통 음식에서 발효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도 기후와 풍토에 적응하려는 생존 본능이 만들어 낸 결과다.

이처럼 인류의 모든 문명은 각 지역의 기후와 풍토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으며 형성되었다. 그런 점에서 최근 서양의 영향을 받아 ‘싱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말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은 돌이켜봐야 할 심각한 문제다. 육류 중심의 서양인들은 장의 길이가 짧을 뿐만 아니라, 고기 자체에 적당한 염분이 있다. 또한 그들이 주로 애용하는 채소인 감자와 양배추에도 소금기가 많다. 더구나 예전엔 말을 타고 왕성한 활동을 하던 종족이었는데,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활동량이 줄었으므로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농경 사회를 통해 채식 중심의 문화를 해 왔기 때문에 장의 길이가 길고 분해와 배설 과정이 오래 걸리므로 소금으로 해독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런데 최근 서구 문명으로 인해 육류 섭취를 늘리고 염분 섭취를 줄인 결과, 육류가 긴 장(腸)을 거치면서 연동운동을 방해하여 변비를 만들었다. 그 결과 체내에 각종 독소를 쌓이게 만들었다. 적절한 소금의 섭취는 우리 풍토에 맞는 지혜로운 식생활임을 알아야 한다.


■ 자료 제공┃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민족 의학은 수천 년을 건강하게 살아온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은 것으로 생활이 곧 건강법이고 살림살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홍수처럼 밀려들어오는 서양 문화를 무분별하게 따르고 흉내 내는 후손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민족 생활 의학을 연구한 고(故) 장두석 선생을 통해 우리가 계승해야 할 올바른 생활 의학을 알리고자 한다.

1. 대한전통의학회 회원에 가입하시면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전통의학 학술 세미나에 초대됩니다. 또한 모임을 통해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전통의학에 대한 토론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비는 없으며 세미나에 참석시 참가비는 2만원입니다. 회원 가입 및 비방 · 비술 발표 세미나 참가를 원하시면 연구소로 전화(02-888-7780) 주시기 바랍니다.

2. 동양자연의학연구소의 허락없이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편집하여 사용하거나 인쇄물을 만들면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목록

 
  logo   홈        
사업자등록번호 : 119-05-19981 통신판매업 허가번호 : 제09904호 대표 : 김석봉 전화번호 : 02-888-7780 / 010-5336-6526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300 정오빌딩 206호
All Right Reserved 동양자연의학연구소 이메일 : jayun77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