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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 빈발하는 독감, ‘소청룡탕’ 쓰면 깨끗이 물러간다
<p class="cons_btxt">독감</p>
<p class="cons_txt">
요즘 가을철 환절기만 되면 독감을 예방하겠다고 화학 백신 접종을 연례행사처럼 대규모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언론은 날씨가 추워지기만 하면 독감 바이러스가 대유행할 것이라며 화학 백신 접종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구의 다국적 제약회사는 화학 백신을 팔아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br><br>

그런데 냉철하게 생각하면 바이러스의 증식이나 활동은 추운 계절보다는 더운 여름철에 활발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추운 계절에 독감 바이러스가 대유행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일이다.<br><br>

가을철에 독감에 걸리는 것은 평소 그릇된 식생활을 하여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이 한기를 이겨내지 못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요즘은 화학적으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의 비자연적인 식생활이 만연하여 면역력의 약화가 심각한 실정이다.<br><br>

따라서 이로 인해 찬 바람이 불기만 하면 많은 사람이 한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독감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일을 독감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기정사실화시키고 날씨기 추워지는 환절기를 화학 백신을 파는 기회로 삼는다는 것은 큰 잘못이라 하겠다. <br><br>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일단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에 화학적으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의 비자연적인 식품을 금하는 게 필요하다. 대신 현미와 야채와 과일 등 자연식을 하여 인체의 생명력과 강화하면 바이러스는 물론, 한기를 능히 이겨낼 수 있다. <br><br>

더구나 사람은 미약한 미생물인 세균조차 이겨내지 못할 만큼 나약한 생명체가 아이라 그 어느 생명체보다 강한 생명력을 지닌 만물의 영장이다. 이를 생각한다면 독감 바이러스 운운하며 화학 백신 접종으로 소동을 벌이기보다는 인체의 생명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는 게 현명한 일이라 하겠다. <br><br>

다음의 ‘소청룡탕(小靑龍湯)’은 환절기의 추운 기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독감이 심한 경우에 효과적인 처방이다.<br><br>

추운 기운을 이겨내지 못해 생긴 독감은 허증(虛證)으로서 이런 경우 열이 나면서 콧물을 줄줄 흘리고, 두통과 기침을 심하게 하며, 으슬으슬 떨면서 찬 바람을 싫어한다. 또 낮보다는 밤에 코가 더 막히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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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ons_money"></p>

<p class="cons_btxt">비염</p>
<p class="cons_txt">
앞서 언급했듯이 평소 서구식의 그릇된 식생활을 한 사람은 면역력이 약화된 나머지 가을철이 되면 한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심한 독감을 앓게 된다.<br><br>

그리고 이런 독감을 치료하겠다고 엉터리 치료에 의존하다 보면, 증상이 점점 심해져 비염에 이르기까지 한다.<br><br>

다음의 ‘여택통기탕(麗澤通氣湯)’은 한기로 인한 독감이 비염으로까지 악화된 경우에 효과적인 처방이다.<br><br>

이런 경우의 비염은 허증(虛證)으로서 코에 농이 가득 고여 있으면서 농이 흘러나오고, 냄새를 맡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또 몸에 기력이 없고, 소화기능이 약해져 잘 먹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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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ons_money"></p>

<p class="cons_ntxt">김태환 | 靑山醫學會</p>
<p class="cons_txt">
김태환(82세) 선생은 침술, 약, 복진법 등 전통 의술의 맥을 잇고 있는 향토명의다. 선생은 중학교 때부터 계룡산 신원사 주지인 이대진(李大振) 선생 밑에서 의술을 배우며 침과 약의 묘리(妙理)를 터득하였다. 선생의 스승인 이대진 선생은 침술과 약과 역학에 통달한 당대의 명의로 이름이 높았다. 김태환 선생은 스승의 의술 비법을 이어 받아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후학(後學)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본지는 향토명의가 지닌 전통 의술의 맥이 단절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태환 선생의 의술을 매월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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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민속비방을 소개하고자 쓴 글입니다. 또한 민속비방을 스스로 익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라는 뜻에서 처방을 공개하였습니다. 처방과 치료법을 이용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 의사에 따르며, 치료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병력 차이로 인한 효과또는 신상 변화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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