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방명록 |
 |
| |
지금 눈이 흐리게 보입니다
낮에는 빛때문에 흐리게 보이고
밤에닃이 없어서 조금만 잘보입니다
몰론 티비는 칼리지만 흑백으로 보이고요
그런데 청안탕이 비싸네요 비싸도 나을수만 있다면 좋은데
괜히 돈만들어가고 낫지 않는다면 저만 손해 보는게 아니겠어요
거금 믈어서 낫는다면 좋지만 나닐때 어떡하시겠어요
지금 저는한의사에서 주는 한약을 3달쩨 먹고 있는데
먹을때와 안먹을때 효과가 없네요
계속 장복 하라고 하는데 제가 돈이 많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선생님 나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숨도 쉬지 못해서 눈도 안보인다면
저는 죽고 싶습니다 먹어도 나을수가 있나요 궁금 합니다
효과가 있어야 마음놓고 사는데 아니면 저는 그냥 두어야 할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연락주세요등록일: 2017-03-26 |
교단에서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지만 그렇다고 무조전 100점을 줄 수 없습니다.
어떤 학생은 100점 맞는 반면 10점 맞는 학생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병은 누가 거저 고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양의사나 한의사가 돈벌이를 위해 병을 고치려면 자신에게 의존하라고 고정관념을 심어 주었지만, 아무리 크게 그 역할을 부여한다고 해도 그들은 일부분의 조조언자에 불과하고 병은 본인이 고치는 것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않으면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병을 고치려면 눈을 나빠지게 한 잘못된 생활을 고쳐야 합니다. 과거 그릇된 생활과 화학 식품 섭취 등의 정도로 인한 병력 차가 있고, 이런 잘못된 것을 고치겠다는 앞으로의 본인의 노력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화학 약과 화학 식품 섭취를 금하지 못해 몸에 화학 독소가 축적되는 한 낫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철저하게 그릇된 것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인공 화학적인 방법이 아닌 몸과 눈을 이롭게 하는 자연적인 방법 중 이해되는 바는 것을 선택하여 좋은 효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등록일: 2017-03-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