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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 변증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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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침법] 인간의 탄생, 다섯 가지 숙명적 요인 지니고 있다
■ 김정구 | 동의학회 회장

한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다섯 가지 숙명적 요인이 있다. 첫째는 시기(時期)다. 즉, 한 사람의 길흉화복은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결정된다. 약 45억 년 전 지구 탄생 이후 인간은 약 460만 년 전에 출현했다. 그리고 1만 년 전에 농경사회를 형성했고, 300년 전에는 산업사회가 형성되었다. 현재의 우리는 19세기에 태어나 정보화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헤아릴 수 없는 우주의 별들 가운데 내가 지구에서 태어난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이것은 측량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둘째는 환(幻)이다. 환이란 환생과 같은 개념으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환생하여 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하나의 존재인 생명으로 날 때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만약 전생의 업이 없다면 높은 경지로 승천할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 축생(丑生)이나 인간으로 다시 환생한다. 귀천의 급수는 업의 인연에 따를 뿐이다.
셋째는 혼(魂)이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조상의 음덕(陰德)으로 인한 것이다. 그리하여 조상들은 유교적 풍습의 전통으로 음택(陰宅)인 풍수지리학설을 중요시했다. 조상과 부모가 있기에 자신이 태어난 것이고, 부모의 은덕으로 내가 존재하며, 조상의 음덕으로 사주의 귀천이 나뉜다. 따라서 세상에 태어나 자식으로 자라고, 성인이 되고, 다시 부모가 되면 덕을 베풀어야 자손이 귀하게 된다.
넷째 동(動)이다. 동이란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 중에서 태어난 나라와 태어난 시대를 말한다. 지구상에는 약 240여 나라가 있는데,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어느 시대에 어디에서 태어났는가 하는 것이다. 어느 시대나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세 유럽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고, 영국의 산업혁명이 시작된 근대에 태어날 수도 있었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아메리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태어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현재 우리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20세기 격동하는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동(動)이다.
다섯째 각(覺)이다. 각이란 인간이 인생을 살면서 자아실현의 목표로 각성하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에 온 것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촌각의 일생을 통하여 정진으로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야 한다. 단순히 명상이나 종교의 힘만으로 다양한 속세의 삶들을 파악할 수 없기에 추명도 하고, 기문둔갑도 배우며, 일생을 천착(穿鑿)하는 것이다. 한 생명이 태어나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병고와 난관이 있는데, 생명이나 운명의 바이오리듬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면 일부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치부하더라도 힌트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태어나고, 늙고, 죽음에 이르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숙명과 운명이다. 숙명은 현재 태어났다는 것과 남자 혹은 여자로 태어나 바꿀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일부 의학의 발달로 수술하여 성(性)도 전환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어도 처음 생명을 받을 때 결정되는 숙명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이민을 가서 산다든지, 또는 성을 전환하여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운명을 바꾼다고 하는 것이다. 즉,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운명이다. 따라서 공부는 운명을 개척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건강한 몸을 받고 태어난다. 좋은 시환혼동각(時幻魂動覺)의 인연으로 태어날 때 의식은 공(空)한 상태다. 살아가면서 각(覺)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이성을 갖추어 간다. 그러나 죽을 때는 육체가 공한 상태가 되고, 의식은 최고에 이르러 나름의 철학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뭔가 알고자 하면 죽음에 이른다고도 한다.
자평명리가 인사에 탁월하고, 기문둔갑은 전쟁에서 신묘함을 발휘했는데, 수시로 변혁하는 작금의 시대에 순간순간 결정해야 하는 눈앞의 일들이 너무 많아졌다. 이런 점에서 단시(斷時)라고 하는 상황 판단의 필요에 의해 기문둔갑의 일 년 운세인 년사국과 그때마다 일어나는 사건의 결정 사항을 보는 단시국이 시대를 넘어 진가를 더해 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
기문둔갑의 육친론(六親論)도 중요하나, 병방론과 기문침법이 타의 술법에는 없는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또한 추길피흉(諏吉避凶)의 방책으로 우도방(右道方)이 있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묘함이 있기에 경혈가를 외우는 주문술이나 방약의 부적으로도 치병을 하는 경지에까지 이를 수 있다. 홍국수에 의한 육친론은 다음 호에 설명하겠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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