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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 변증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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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병, 양명경과 태양경을 다스리면 낫는다
■ 김정구 | 동의학회 회장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려면 물질대사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전통의학에서는 그러한 물질대사를 이루게 하는 원천을 원기(元氣)라고 한다. 원기(元氣)가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인신의 기관과 조직, 개체, 세포의 기능까지 저하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의 병적인 오염 상태는 무용의 물질이 많은 것으로 인신의 진액(津液)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과 같다.
의서(醫書)『단계심법(丹溪心法)』을 보면 “담은 진액이 열을 받아서 생긴 것이다. 열이 훈증을 받아 진액이 탁해지고 흐려진 것이 담이다.”라고 했다. 즉, 진(津)은 진한 혈액과 같은 것이고, 액(液)은 눈물 같이 맑은 것이다.
또 다른 의서『경악전서(景岳全書)』를 보면 “오장(五臟)의 병은 모두 담(痰)을 발생시키는데, 비장과 신장에서 발생하지 않는 것이 없다. 비장은 습(濕)을 주관하는데, 수(水)가 넘쳐도 담이 생긴다. 따라서 담으로 변하는 것에는 비장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고, 담의 근본은 신장에 있는 경우가 많다. 담증(痰證)은 비장과 신장 두 장기에 의한 것이다.”고 했다.
이처럼 담음(痰飮)은 병사변증(病邪病證)의 풍(風)·한(寒)·서(暑)·습(濕)·조(燥)·열(熱)·담(痰) 중 가장 많은 병인(病因)의 하나다. 담사(痰邪)는 수액에 열이 가해져 응결된 것으로 끈끈하고 혼탁하다. 음사(飮邪)는 수액이 모여 생긴 것으로 그 성질이 맑다. 음사(飮邪)가 장(腸) 사이로 흘러 들어간 것을 담음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담음은 비생리적인 체액의 총칭이다. 체액은 세포막에 의해 세포 내액과 세포 외액으로 나뉜다. 세포 내액은 총 체액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생체 성장과 대사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주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세포 내액은 삼투압 작용을 하고, 산(酸)과 염기(鹽氣)의 평형을 조절한다.
세포 외액은 총 체액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 가운데 혈장에 약 20퍼센트, 폐포와 간질액이 80퍼센트이다. 세포 외액의 기능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고, 세포 내에서 생산된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 체액과 물질 이동을 통해 항상성을 유지시킨다.
인신에 비생리적 체액이 증가하면 무용한 에너지가 증가한다. 즉,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원기가 떨어지고 무력해진다. 손실 에너지는 대개 낮은 온도로 주위 환경에 발산되는 열의 형태를 말하는데, 이것을 엔트로피라고 한다. 따라서 비생리적 체액이 위나 폐에 쌓이면 기침과 가래가 형성된다. 또 장에서는 꾸르륵거리는 장명(腸鳴)이 나타난다. 또한 탁한 체액에 열이 가해지면 장부와 혈관, 경락에 쌓이면서 막힌다. 이를 담음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담음에 대해『동의보감』에는 “질병의 10가지 가운데 80~90퍼센트는 담병(痰病)이고, 체내와 체외의 온갖 질병 중 담(痰)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 100여 가지가 넘는다.”고 했다. 또 다른 의서에는 “담은 기(氣)를 따라 오르내려 전신으로 움직인다. 이때 폐(肺)에 머물면 기침, 위(胃)에 있으면 구역, 심(心)에 있으면 가슴 두근거림, 머리에 있으면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또 등에 머물면 냉증, 가슴에 있으면 속이 차고 답답한 증상이 생긴다. 이밖에 옆구리에 있으면 창만증, 장(腸)에 있으면 설사, 경락에 있으면 부종, 사지에 있으면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관절병, 두통, 현운, 고혈압, 위장병, 소화불량, 식욕부진, 간염, 대장염, 심장병, 해수 천식 등 담음으로 인해 생기지 않은 것이 없다.
담음이 있는 사람의 특징을 요약하면 얼굴이 탁하면서 누렇게 뜨고, 눈 밑이 거무스름하며, 눈두덩이 붓는다. 또한 머리가 맑지 못하면서 무겁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아프다. 아울러 사지가 저리고, 냉통(冷痛)이 수시로 나타난다. 심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찌르는 듯하며, 등에 통증이 나타난다. 혀를 보면 혀가 붓고 탁하며, 설태(舌苔)가 두껍다. 정신적으로는 불안감과 불면증이 있고, 신경과민 증상을 보인다. 갑자기 졸도하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피부 아래에 지방 덩어리처럼 경결이 생기지만, 아프거나 염증이 생기지는 않는다.
담음병에 대한 침구 치료는 습을 제거하기 위해 양명경(陽明經)을 다스린다. 또 열을 조절하기 위해 태양경(太陽經)을 자침한다. 또한 진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비장경락을 다스리면 좋다. 그리고 기혈(氣血)의 사관(四關)인 합곡과 태충 혈은 물론, 완골(完骨)과 태계(太谿) 혈로 수화사관(水火四關)을 겸하면 거의 대부분 완치될 수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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