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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 변증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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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진단학, 질병의 원인에 맞춰 치료 가능하다
■ 김정구 | 동의학회 회장

질병 치료에 대한 전통의학의 핵심인 변증진단학(辨證診斷學)이란 무엇인가? 이는 질병에 대해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근거하여 올바른 진단을 하기 위한 학문을 말한다. 즉, 병의 상태를 정확히 관찰하고, 그 종류를 판단하며, 증후를 변별하여 치료에 임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핵심적인 학문이다. 따라서 전통의학은 ‘증(證)의 의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변증진단학은 전통의학의 원전(原典)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 비롯되었다. 즉, 『황제내경』에 소개된 풍론(風論)과 비론(痹論), 해론(咳論), 위론(痿論) 등 장부 변증에 대한 기록이 시초다. 그 이후로 『내경』에는 병(病), 증(證), 증상명(證狀名) 등 200여 가지가 언급되었다. 특히 장중경이 저술한 『상한잡병론』에서 각종 질병을 변증했다.
『상한론』에는 육경병(六經病)을 비롯해 음양(陰陽)과 표리(表裏), 한열(寒熱), 허실(虛實) 등 기본적인 팔강(八綱)의 범주를 확정했다. 이후 소원방은 『제병원후론』에서 병을 강(綱)으로 하여 다시 후(候)를 두어 증상을 세분화했다. 손사막의 『천금요방』은 장부 허실 변증을 더욱 발전시켜 오장육부를 허실로 분류했다. 그리고 명청(明靑) 양대의 의가(醫家)에서는 이미 변증론치(辨證論治)를 중시했고, 당대 여러 의학자들을 거치면서 변증진단학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변천 과정을 거쳐 완성된 변증진단학은 크게 ①장부변증(臟腑辨證), ②팔강변증(八綱辨證), ③기혈진액변증(氣血津液辨證), ④육경변증(六經辨證), ⑤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 ⑥삼초변증(三焦辨證), ⑦오행변증(五行辨證) 등으로 세분화되었다.
위에서 열거한 여러 변증 중에서 장부변증은 만성적인 내상병(內傷病)을 진단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주로 실증과 허증의 관계를 진단한다.
장부변증 가운데 심장의 변증법을 보면 허증은 심기허(心氣虛), 심양허(心陽虛), 심혈허(心血虛), 심음허(心陰虛)로 구분한다. 또 실증은 심화항성(心火亢盛), 담화요심(痰火擾心), 담미심규(痰迷心竅)로 변증한다. 실증과 허증이 결합된 증상은 심혈어조(心血瘀阻)로 판단한다.
간의 변증법을 보면 허증에는 간혈허(肝血虛)가 있다. 실증에는 간기울결(肝氣鬱結), 간혈어조(肝血瘀阻), 간화상염(肝火上炎), 간풍내동(肝風內動), 간담습열(肝膽濕熱)이 있다. 또 허증과 실증이 섞여 있으면 간양상항(肝陽上亢)으로 변증한다.
폐의 변증법을 보면 허증에는 폐기허(肺氣虛), 폐음허(肺陰虛), 조사범폐(燥邪犯肺)가 있다. 또 실증에는 풍한속폐(風寒束肺), 풍열범폐(風熱犯肺), 풍수범폐(風水犯肺), 습담조폐(濕痰阻肺), 담음조폐(痰飮阻肺)가 있다. 또한 허실착잡증(虛實錯雜證)은 폐신음허(肺腎陰虛), 간화범폐(肝火犯肺), 비폐기허(脾肺氣虛)로 변증한다.
비장의 변증법으로는 허증의 경우 비기허(脾氣虛), 비양허(脾陽虛), 비불통혈(脾不統血), 비기하함(脾氣下陷)이 있다. 실증에는 한습범비(寒濕犯脾), 습열범비(濕熱犯脾)가 있다. 그리고 허실(虛實)이 섞인 것은 비폐기허(脾肺氣虛), 간비혈어(肝脾血瘀), 간울습조(肝鬱濕阻)가 있다.
신장의 변증법 역시 허증의 경우 신음허(腎陰虛), 신양허(腎陽虛), 신기불고(腎氣不固), 신불납기(腎不納氣), 신정부족(腎精不足)이 있다. 또 허증과 실증이 섞인 것은 신양허, 수범(水泛), 신음허, 신비양허(腎脾兩虛)로 변증한다.
팔강변증은 표(表), 리(裏), 한(寒), 열(熱), 허(虛), 실(實), 음(陰), 양(陽)으로 나눈다. 일반적으로 팔강은 다른 육강(六綱)을 종합한 것으로 본다. 세부적으로 음허(陰虛), 양허(陽虛), 망음(亡陰), 망양(亡陽)으로 나눠 진단한다.
기혈진액변증은 기허(氣虛), 기함(氣陷), 기체(氣滯, 기역(氣逆)으로 구분한다. 또 혈은 혈허(血虛)·혈어(血瘀)·혈열(血熱)·실혈(失血)로, 진액은 진액허(津液虛)·부종(浮腫)·담(痰)으로 나누어 변증한다.
육경변증은 태양병(太陽病), 양명병(陽明病), 소양병(少陽病), 태음병(太陰病), 소음병(少陰病), 궐음병(厥陰病)으로 분류하여 진단한다.
위기영혈변증은 외감온열병(外感溫熱病)에 사용하는 변증 방법이다. 위분증(衛分證), 기분증(氣分證), 영분증(營分證), 혈분증(血分證)으로 세분해 변증한다.
삼초변증은 온열류에 대한 변증이다. 상초와 중초, 하초의 습열로 세분하는데, 하초의 습열은 대장과 방광의 병변이 위주다.
끝으로 오행변증은 오행(五行)의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 상생상극(相生相克)과 장부와의 연계된 이론을 통한 변증이다. 장부를 유기체적으로 파악하여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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