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만년
 
로그인 회원가입 대한전통의학회 웰빙명품
banner
향토명의민속의약비방민간요법약이되는음식식품의약비방몸에좋은토종병을고치는약초자연물리요법난치병을고친 사람들
 
box-1
box-2
box-3
box-4
box-5
 
칼럼
칼럼-1
칼럼-2
칼럼-3
칼럼-4
칼럼-5
인터뷰
사진   정풍진
  통침과 웰프링
라인
사진   김태환
  수족다한증
라인
사진   장두석
  단식
 
dvd
 
잡지
 
계좌정보
 
전통의학
  아이콘 정통침구학 강좌   아이콘 임상 체험담  
  아이콘 연변의학 비방   아이콘 자연식 처방  
  아이콘 경혈학 해설   아이콘 암을 고치는 약초  
  아이콘 민속 비방   아이콘 동약 법제법  
  아이콘 할배방   아이콘 실전 방제법  
  아이콘 천가비방전   아이콘 경락 변증 치료법  
라인
 
  아이콘 민간약술  
  아이콘 강장 강정식   아이콘 사찰음식  
  아이콘 정력묘방   아이콘 화학약 공해론  
  아이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아이콘 해외 자연의학  
  아이콘 100세 장수 건강법   아이콘 암치료 자연요법  
  아이콘 몸에 좋은 차   아이콘 기적의 암치료  
  아이콘 건강약차   아이콘 참살이 생활용품 만들기  
라인
 
HOME > 경락 변증 치료법
경락 변증 치료법
상단이미지
 
대장경에 이상 있으면 얼굴이 거칠어지고 치통이 생긴다
■ 김정구 | 동의학회 회장

전통의학에서는 질병과 진단을 어떻게 할까? 옛 의서(醫書)『의학집요』.에는 “병인(病因)을 평인(平因)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의(醫), 회복시키는 이치를 설명한 것을 의학(醫學), 회복시키는 수단을 의술(醫術)이라고 하고, 사용되는 물질을 약(藥)이다.”고 했다. 여기에다 필자가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질병에 사용되는 기구로 침(鍼)을 꼽을 수 있다.
질병은 병의 위치와 성질, 병의 세력과 진행, 증후로 분류된다. 병의 위치는 표(表)와 리(裏), 반표반리(半表半裏), 장부, 경락으로 나눈다. 표는 질병의 위치가 겉에 있는 것으로 피부병이 이에 해당한다. 피부보다 안에 있는 리는 음경락과 심부에 해당한다. 또 겉도 아니고 속도 아닌 반표반리는 소양경에 해당되는 기육(肌肉)의 병이다. 그리고 내과에 해당되는 장부의 병과 경락의 병이 있다. 경락의 병은 다시 시동병과 소생병으로 분류된다. 혈(血)의 변동으로 생기는 소생병(所生病)은 내부 장기의 병적 증상이 경락을 통하여 체표에 반영되는 것이다. 또 기(氣)에 변동으로 생기는 시동병(是動病)은 밖에서 작용한 병인에 의하여 경맥과 그에 연계된 장(臟)과 부(腑)까지 생긴 병적 증상이 경락을 통하여 체표 면에 반영되는 증후군을 말한다.
병의 성질을 보면 한(寒)과 열(熱)이 있다. 또 병의 형세는 체질과 생리 관계인데, 강(强)·약(弱)·허(虛)·실(實)·급성(急性)·만성(慢性)이 있다. 또한 질병의 진행은 순행과 역행이 있다. 순행은 생리기능이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이고, 역행은 질병과 생체의 악화 과정이다. 아울러 병증은 방어성 병증과 피해성 병증으로 나뉜다. 방어성은 감기로 인한 기침이나 발한(發汗)과 같은 증상이고, 피해성 병증은 상처나 출혈 등의 증상이다.
12경락 가운데 폐경(肺經)의 시동병으로는 천식과 해수(咳嗽)가 있다. 이렇게 되면 폐가 붓고 팽팽해진다. 또 결분(缺盆) 혈(穴)의 부위가 아프고, 눈까지 흐려진다. 이것이 비궐(臂厥)이다. 폐경의 소생병으로는 천식과 해수, 그리고 번갈(煩渴)이 있다. 이럴 때는 가슴이 그득하고 결리며, 팔뚝과 팔의 안쪽이 아프다. 또 소변이 자주 나오고, 손바닥에 열이 심하다. 아울러 정기가 허실(虛失)하면 견배부가 차고 아프다. 사기(邪氣)가 성하면 역시 견배부가 아프고, 하품이 심하다. 아울러 대변이 자주 나오고, 소변 색깔이 붉다.
대장경(大藏經)의 시동병을 보면 뺨이 붓고 치통이 있다. 또 안면이 거칠어지고, 여드름이 생긴다. 그 원인 중에 하나가 위, 대장, 폐 기관의 문제로 인한 것이 많다. 대장경의 소생병은 코피가 잘 나고, 눈이 노랗고, 입이 마른 증상을 보인다. 또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또한 엄지와 둘째손가락을 잘 쓸 수 없고, 어깨의 앞과 팔뚝이 바깥쪽으로 동시에 아프다. 사기(邪氣)가 실(實)하면 경맥 주행 상에 열이 나고 붓는다. 아울러 정기가 허(虛)하면 한기로 인해 떨리고, 좀처럼 한기(寒氣)가 가시지 않는다.
비경(脾經)의 시동병을 보면 음식을 먹자마자 곧 토하고, 위와 전신이 아파서 몸을 옮기는 것이 어렵다. 또 배가 붓고 트림을 자주 하며, 혓바닥이 뻣뻣하게 굳는다. 대변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병이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반면 소생병은 혀가 아프고 음식을 먹지 못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번열이 있다. 또 왼쪽 젖가슴 밑이 아프고, 설사를 할 때 오리 똥과 같이 물만 나오고, 누워 있기도 힘든 증후가 나타난다.
위경의 시동병은 하품을 자주 하고, 얼굴색이 검다. 또 오한이 심하고, 사람 보기를 싫어하며, 성격이 예민하여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란다. 또한 배 부위에 부종이 있고, 뱃속에서 소리가 난다. 이 모든 병을 한궐(寒厥)이라고 한다. 위경의 소생병은 오한과 발열의 발작이 생겨서 기(氣)가 이상해지고, 몸속이 타는 듯이 뜨거우면서 땀이 난다. 또 코가 자주 막히고, 코피가 나며, 입이 삐뚤어지고 입술이 갈라진다. 또한 목구멍이 붓고 아프며, 무릎과 종주뼈가 몹시 아프고, 셋째 발가락을 잘 움직일 수 없다. 이밖에도 사기(邪氣)가 실할 때는 음식을 섭취한 뒤 소화는 잘 되지만, 소변과 안색이 노래지며, 몸의 앞쪽 전체에 열이 있다. 정기(正氣)가 허해지면 몸의 앞쪽이 전체적으로 냉하여 떨리면서 위가 붓고, 소화 장애가 나타난다. 주된 병증은 위통, 구토, 복창, 구갈 등 위장 질환을 비롯해 췌장염과 함께 표리관계인 비장의 이상으로 목, 비, 구, 치통, 인후종통, 등 본경맥 순행 부위에 병증을 보인다.
2018-01-24

리스트

 
  logo     홈      
사업자등록번호 : 119-05-19981 통신판매업 허가번호 : 제09904호 대표 : 김석봉 전화번호 : 02-888-7780 / 010-5336-6526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300 정오빌딩 206호
All Right Reserved 동양자연의학연구소 이메일 : jayun77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