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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 법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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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 , 생강으로 쪄서 쓰면 약효 좋아진다
■ 최영섭 | 한마음약업사

반하(半夏=끼무릇)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달리 지문(地文), 수전(守田)이라고도 한다. 뿌리를 말려 약재로 쓴다. 맛이 맵고, 성질이 평(平)하다. 약성이 위경(胃經), 비경(脾經), 담경(膽經)에 귀경(歸經)한다.
반하에는 정유, 지방유, 베타시토스테롤, 수용성 배당체, 아미노산 등 20여 종의 성분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인체에 작용하여 습(濕)을 없애고, 담(痰)을 삭이며, 구토를 멈추고, 식욕을 돋아 준다. 또 비를 보하고, 부스럼을 낫게 한다. 약리 실험에서 지토(止吐)와 진해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클루쿠론산과 그 유도체는 해독 작용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에서 반하는 주로 담으로 인해 가슴속이 답답한 데,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데, 천식, 구토, 심한 오조, 반위(反胃), 담궐두통(痰厥頭痛), 옹종, 연주창(連珠瘡)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복용 방법은 반드시 법제를 하여 하루 4~10그램을 탕약, 환약, 산제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법제하지 않은 것을 가루 내어 해당 부위에 뿌린다.
◎ 문헌으로 본 법제 요령
반하의 법제 방법에 대해 『방약합편』등 6종의 의서는 “약재 지상부에 줄기가 붙어 있던 배꼽 부위는 독성이 강해 따 버리고 쓴다.”고 했다. 또 “약재를 물에 담아 미끈미끈한 점액질이 없어질 때까지 씻어 낸다. 이때 물을 매일 갈아 준다. 그리고 약재를 끓는 물에 담그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것을 걸러서 쓰면 부작용이 없어진다.”고 했다. 또한 “약재를 가루 내어 생강즙액에 버무려서 쓴다. 이렇게 하면 구토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의서는 “주염나무 열매의 즙액에 담근 뒤 꺼내 버무려 쓰거나, 백반 물에 담갔다가 쓴다. 이는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높이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또 “약재를 누렇게 볶거나, 생강즙액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불에 볶아서 쓴다. 이렇게 볶아서 쓰는 것은 약재의 자극 작용을 없애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이밖에도 약재를 물에 넣거나, 좁쌀 물에 넣고 끓인 다음 잘게 썰어서 쓴다. 또는 약재에 생강·백반·주염나무 열매를 함께 넣고 끓여서 그 물이 약재에 스미게 한 다음 꺼내서 쓴다. 또한 약재를 감초 달인 물에 넣고 끓여서 쓴다. 아울러 약재를 잿불에 묻은 뒤 튀겨서 쓰거나, 약재를 가루 내어 생강즙으로 반죽하여 떡처럼 만든 다음 말려서 쓴다.
◎ 경험으로 본 법제 요령
임상에서는 일반적으로 약재를 잘 골라 깨끗이 손질한 다음 배꼽을 따 버리고, 물에 담가서 약재의 겉면에 있는 점액질을 씻어 낸다. 이어 햇볕에 잘 말려서 달임 약으로 쓴다. 또는 약재를 잘게 썰거나 가루 낸 다음 생강즙과 잘 섞어 하루 정도 묵혔다가 쓴다. 또한 생강즙액에 담가서 잘 섞고, 하루 정도 지난 뒤 불에 볶아서 썼다. 이렇게 하면 약재의 아리면서 구토하는 부작용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임상가들이 애용해 왔다.
일부 임상가들은 또 다른 법제 방법으로 약재를 끓는 물에 넣고 잘 저으면서 나오는 거품을 없앤 뒤 꺼내어 햇볕에 말려서 썼다. 또는 백반 물에 담갔다가 하룻밤 지난 뒤 꺼내서 썼다. 또 반하와 생강을 섞어 물에 넣고 끓여서 속이 익은 다음 꺼내서 햇볕에 말려서 쓰는 방법을 선호했다.
◎ 현대적인 법제법
앞서 밝힌 문헌과 경험 자료의 법제 방법들은 약재의 독성을 해독하고 인체에 부작용을 줄이면서 약성의 기전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병증 치료에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생강을 보조 약재로 쓴 것은 반하에 의한 중독을 풀고 비위를 건강하게 하면서 구토를 신속하게 멎게 하기 위한 것으로 가장 보편적인 법제 방법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서 반하에 대한 가공 법제는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먼저 약재를 크기 별로 잘 고르고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 낸다. 이어 생강이나 마른 생강을 2~3밀리미터 크기로 잘게 썰어서 약재의 50퍼센트 정도 양을 가마솥 안에 넣는다. 그리고 반하와 함께 푹 끓인다. 생강의 즙액이 약재에 전부 스며들도록 반하가 속까지 익을 때까지 끓인다. 이것을 꺼내어 햇볕에 말려서 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법제한 약재를 병증에 맞게 양을 조절해서 복용하는 것이 약성의 효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 앞서 문헌 자료에 소개된 여러 법제 방법들은 앞으로 그 과학성을 확증하고, 부작용과 독성을 없애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인지 연구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참조 :「東藥法製」, 여강출판사>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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