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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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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연과 두꺼비를 활용하면 효과 있다
■ 정연우 | 禹向생활단방요법연구소 소장

최근 7년간 5대 암 중 유방암 진료 환자가 가장 많이 증가해 중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5대 암 진료 환자 수 및 진료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은 2010년 10만4천 명에서 2017년 18만7천 명으로 79.5퍼센트 증가했고, 총 진료비는 3천455억 원에서 7천441억 원으로 7년 동안 115.4퍼센트 늘었다. 또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우리나라의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997년 1천1명, 2002년 1천374명, 2007년 1천688명, 2012년 2천13명, 2017년 2천517명으로 지난 20년간 2.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프랑스의 국제예방연구소(iPRI) 세실 피조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이용해 1987∼2013년 47개국의 유방암 사망률 추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47개국 가운데 39개국에서 유방암 사망률이 감소했다. 반면 한국은 사망자 증가율이 83퍼센트로 세계에서 가장 높았으며, 특히 40대의 사망률이 가장 높은 양상을 보였다. 국가의 의료를 주도하고 있는 양의사들이 마치 그들의 인공 화학요법이 최첨단으로 발전하고 빌병이 치료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망자의 증가다. 오히려 양방의 인공 화학요법이 유방암의 원인이 되거나, 유방암을 재발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리나 모르크 역학 교수 연구팀이 180만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995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세대 화학 경구피임약이 1990년대 초 유방암 유발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퇴출된 구세대 경구피임약 못지않게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신세대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여성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20퍼센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르크 교수는 밝혔다.
2013년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크리스토퍼 리 박사는 유방암 환자 1천907명을 포함한 폐경 여성 총2천763명의 의료 기록을 종합 분석한 결과 칼슘경로차단제(CCB) 계열의 화학 혈압 약을 10년 이상 복용한 폐경 여성은 복용하지 않은 폐경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2.4~2.6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CB를 10년 이상 복용한 폐경 여성은 침윤성 유관암 위험이 2.4배, 침윤성 소엽암 위험이 2.6배 각각 높았다.
2012년 미국 뉴욕의 슬론-케터링기념암센터의 차야 모스코비츠 박사는 어렸을 때 호지킨 림프종으로 가슴에 방사선 처치를 받은 여성들 가운데 30퍼센트 가량이 나이가 들어 50세 이전에 유방암에 걸린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전체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4퍼센트보다 훨씬 높았다 .
2012년 미국 존슨 암센터의 프랭크 파종크 영상종양학 교수는 방사선 처치가 상당수의 유방암 세포를 유방암 줄기세포로 전환시킨다고 밝혔다. 이 유방암 줄기세포는 종양 재발의 주범으로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은 유방 종양에서 발견되는 줄기세포와 유사했으며, 일반 암세포보다 종양을 형성하는 능력이 30배 이상 강했다. 유방암 줄기세포는 어떠한 암 치료에도 잘 치료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방암이 있으면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유방에 아프지 않은 굳고 작은 종물이 만져진다. 그것이 빨리 크면서 피부와 근육 층에 맞붙어 나중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 하나의 큰 종물로 된다. 피부는 귤껍질처럼 되고, 유방이 끌려 올라간다. 젖꼭지는 오므라들고, 벽돌색 또는 혈색의 분비물이 나온다. 궤양이 생기면 배추처럼 벌어지고, 썩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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