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이성택 씨는 작년 10월에 눈이 뻑뻑하고 눈앞이 흐릿해졌다. 양방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니 안압이 높고,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했다. 담당 양의사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하지만 그는 양방의 인공 화학요법으로는 몸의 이상이 치유되지 않을뿐더러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할 위험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담당 양의사의 권유를 거절했다. 대신 그는 동양자연의학연구소의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청안탕’과 ‘청안수’를 만들어 사용했다. 그 결과 일주일쯤 지나자 눈이 빡빡한 게 덜어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눈이 흐릿했던 것도 현저히 사라졌다. 그는 완벽한 치유와 재발 방지를 위해 청안탕‘과 ’청안수‘를 한 달간 계속 사용했다. 그리고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저는 서울에 사는 이성택입니다. 올해 75세로 여유 있게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에 전통의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면서 자연요법으로 몸에 이상이 생기면 치료한 덕분에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크고 작은 몸의 이상을 양방 병원의 인공 화학요법에 의존하다가 증세가 악화되어 암 ㆍ 고혈압 ㆍ 심장병 ㆍ 당뇨 ㆍ 신부전증 ㆍ 중풍 ㆍ 치매 등으로 유명을 달리하거나, 만성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행복한 노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저는 백내장을 전통의학의 방법인 ‘청안탕(淸眼湯)’과 ‘청안수(淸眼水)’로 치유한 바 있습니다. 저에게 백내장이란 눈의 이상이 생긴 것은 작년 9월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에도 시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작년 10월에는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면서 눈앞이 흐릿했습니다. 양방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니 안압이 높고,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담당 양의사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의 사례를 통해 양방의 인공 화학요법으로는 몸의 이상이 치유되지 않을뿐더러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할 위험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담당 양의사의 권유를 거절했습니다. 화학 약을 복용하라는 처방전 역시 집에 돌아오는 도중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평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동양자연의학연구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백내장 치료법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청안탕(淸眼湯)’과 ‘청안수(淸眼水)’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눈은 오장육부 중에서 간에 속하는 인체 기관이라 했습니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시력도 떨어지기 마련이고, 또한 눈을 감싸고 있는 신경과 혈관에 기혈(氣血) 순환장애가 일어나 탁한 체액이 고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시력 약화는 물론,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의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눈의 이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는 눈을 치료하고, 내적으로는 간을 다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치법(內治法)으로 간열을 해소하는 ‘청안탕’과 외치법으로 눈을 맑게 하는 ‘청안수’를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저는 연구소의 글을 읽고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즉시 ‘청안탕’과 ‘청안수’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쯤 지나자 눈이 빡빡한 게 덜어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눈이 흐릿했던 것도 현저히 사라졌습니다. 저는 완벽한 치유와 재발 방지를 위해 ‘청안탕’과 ‘청안수’를 한 달간 지속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비문증으로 고생하는 친구에게 ‘청안수’를 권해 좋은 효과를 보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 친구는 녹내장이란 진단을 받고 양의사의 지시대로 매일 화학 소염제를 복용하고, 화학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수시로 눈에 넣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증상이 낫기는 고사하고 눈앞에 벌레가 날아다는 것 같은 비문증(飛蚊症)이 생겼다고 호소했습니다. 눈도 뻑뻑하고 부셔서 뜨기조차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는 양방의 화학 약에 의존했다가 증상이 악화된 것이라고 직감하고 화학 약 대신 ‘청안수’를 눈에 넣어 보라고 휴대하고 있던 것을 주었습니다. 그 친구는 ‘청안수’를 일주일 정도 눈에 점안한 후 눈이 빡빡하고 부신 게 줄어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 그 친구도 연구소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대로 ‘청안수’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청안탕’과 ‘청안수’에 대한 자세한 처방과 설명은 동양자연의학연구소 -> 전통의학비방 -> 안질환 항목에 실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이 글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전통의학을 소개하고자 쓴 글입니다. 또한 전통의학을 스스로 익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라는 뜻에서 처방과 치료법을 공개하였습니다. 처방과 치료법을 이용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 의사에 따르며, 치료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병력 차이로 인한 효과 또는 신상 변화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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