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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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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계엄령
서양의학과 그 이론을 따르는 양의사들은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세균 병인론(病因論)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도 감염된 사람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무서운 전염병을 일으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세균 병인론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의 어린이들에게 종교의 교리처럼 주입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종 코로나 19사태처럼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면 양의사들이 각종 언론에 등장하여 세균 때문이라고 대대적으로 주장하고 있어 성인이 되어서도 세균 병인론을 주입받고 있다. 따라서 세균이 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고정관념이 되었고, 세균에 감염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공포에 떨게 되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신종 코로나 19사태 속에 국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경제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고, 서민과 자영업자들은 일자리를 잃어 고사 직전에 몰리고 있다. 가히 ‘세균 병인론의 계엄령’ 속에 국민들이 경제 파탄의 쓰나미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문제를 일으킨 게 아니라, 화학 독소에 의해 허약해진 폐가 겨울철 한기(寒氣)를 이기지 못하고 냉해를 입은 현상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미세먼지 등 각종 화학물질에 의한 공기오염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 발령 횟수가 5월까지 20차례에 달했다. 이렇게 화학물질에 오염된 공기로 인해 국민들이 매일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화학물질을 미세먼지로 흡입하고 있다고 한다.
미세먼지의 주된 성분은 황산화물,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 화학물질이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입자의 크기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화학제품에서 발산되는 유독가스와 화학약품 냄새, 자동차의 배기가스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 중 석유의 디젤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인 BC(black carbon)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또 2013년 8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셋>에 실린 덴마크 암학회 연구센터의 라쇼우 니엘센 박사팀의 연구 논문을 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방미터당 5마이크로그램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18퍼센트 증가했다.
이러한 화학물질의 피해를 서양의학과 양의사들의 세균 병인론에 따라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덮어씌우는 것은 잘못이다. 화학 독소에 의해 건강과 생명이 위협 받고 있는 것을 막으려면 화학 독소를 해독하고, 화학물질에 오염된 몸을 정화해야 한다. 이런 사실은 안양천, 중랑천, 태화강 등 한때 화학물질 산업폐수에 의해 오염되어 죽었던 하천이 화학 폐수의 유입을 차단하고 환경정화운동으로 살아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건강과 생명을 지키려면 화학물질로 가공한 식품과 화학 약의 섭취를 금하고, 천연 식품과 발효식품으로 인체를 정화해야 한다. 화학물질로 초래되고 있는 질병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건강한 음식이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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