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건강상식 거꾸로 읽기 |
 |
| |
|
질병청과 양의사들은 코로나 화학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및 중증 예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3차 접종까지 마치면 오미크론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며 화학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다.
하지만 질병청과 양의사들의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 주장이 세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바 메디컬 센터는 코로나 화학 백신을 4번 맞아도 오미크론 감염을 차단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시바 메디컬 센터는 “의료진 150명을 대상으로 시험 접종을 한 결과 코로나 화학 백신 4차 접종해도 오미크론 감염을 차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구 책임자 길리레게브 요하이 박사는 “4차 접종 이후에도 오미크론에 감염되는 사례를 여럿 봤다”고 설명했다.
반복적인 화학 백신 접종이 오히려 면역력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는 “3~4개월마다 반복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WHO 백신 기술자문그룹도 “원래 있는 화학 백신을 반복해 추가 접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질병청은 3차 접종에 이어 4차 접종도 검토하고 있다. 나아가 앞으로 3개월마다 한 번씩 화학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보면 현재 질병청 등 방역당국이 발표하는 코로나 사망자의 98.5퍼센트는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자이고, 연령으르는 83퍼센트가 70세 이상의 고령자다. 이탈리아 국립보건원도 2020년 3월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망자의 99퍼센트가 하나 이상의 만성적인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즉, 현재 코로나 사망자라고 규정된 사람들은 10년 이상 화학 약을 복용한 나머지 화학 약물에 중독되어 증상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어 거동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중증의 기저질환자다. 따라서 이들은 화학 약물에 중독된 중증의 기저길환 또는 노환으로 사망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은 고혈압과 당뇨 등으로 화학 약물에 중독된 중증의 기저질환자나 고령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되지 않았어도 매년 수만 명씩 사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질병청 등 방역당국은 화학 약물에 중독된 중증의 기저질환자나 고령자의 사망을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점을 내세워 코로나 사망자로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는다는 공포감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고 있다. 이런 일은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에 대해 기저질환 떼문이라고 하거나 통상적인 사망이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과 우연히 겹쳤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대비해 보면 참으로 이율배반적인 일이다. 이것은 그들이 신봉하는 서양의학의 세균병인론과 화학 백신주의에 짜맞춘 억지다. 또한 다국적 제약회사와 양의사들과 카르텔을 형성하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하면서 코로나 화학 백신 공포마케팅을 하는 일이요, 화학 백신 판매에 지장이 없도록 여론을 호도하는 일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마케팅 성공으로 다국적 제약회사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화학 백신을 판매하여 400조 이상의 수입을 챙겼고, 양방 병원과 양의사들은 화학 백신 접종 1건당 수만 원씩 수가를 챙기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엔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 후 1천600명이 사망하고, 뇌신경마비 등 수만 건의 중증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안전성에 큰 문제가 드러났음에도 화학 백신 접종을 반복적으로 강행한다는 것은 큰 문제다. 하지만 세균병인론과 화학 백신 질병 예방론을 신봉하는 질병청과 양의사들에게는 많은 국민이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 후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례가 안중에 있을 리 없다. 그들에게는 서양의학의 세균병인론이 절대 진리요, 화학 백신이 절대 선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국민들이 화학 백신 접종 후 피해를 당해도 그들에게는 그들이 신봉하는 절대 선인 화학 백신과는 절대 무관한 일이 되어야 한다. 질병청과 양의사들이 주입시키고 있는 세균병인론이란 미신과 화학 백신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