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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이탈리아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전 세계 사망자의 99퍼센트가 고혈압 등으로 십수 년간 화학 약물을 투여받으며 생명력이 극도로 악화된 중증의 기저질환자였다. 우리나라 역시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보면 98퍼센트가 고혈압과 당뇨, 정신질환 등으로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화학 약물을 투여받으며 거동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생명력이 극도로 악화된 중증의 기저질환자다. 나이는 83퍼센트가 70세 이상이었다. 이런 점에서 코로나 사망자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화학 약물의 투여로 생명력이 극도로 악화된 중증의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했다고 할 수 있고, 화학 약물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은 하천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득실거려도 생태계에 아무 이상이 없지만, 화학물질 산업폐수가 방류되면 백발백중 생태계가 떼죽음을 당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랜 기간 화학 약물의 투여로 화학 약물에 중독되어 생명력이 극도로 허약해진 중증의 기저질환자는 겨울철 냉기를 이기지 못할 위험이 크고, 냉기를 해소하기 위해 고열과 기침 등 생리 증상을 보일 위험이 크다. 이것을 세균병인론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긴 일이라고 원인을 규정하여 화학 해열제와 화학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은 화학물질 산업폐수에 죽어가는 하천에 화학물질을 더욱 방류하는 격이다.
그리고 오랜 기간 화학 약물을 투여받아 화학 약물에 중독된 중증의 기저질환자는 냉기에 감응되지 않은 경우에도 화학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고열과 기침,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즉, 계속된 화학 약물 투여로 화학물질에 중독되면 인체는 화학 독소를 해독하기 위하여 모든 생리기능을 동원하여 애를 쓰게 된다. 그 결과 몸에서는 고열이 나고, 고열이 폐에 차면 정상적인 호흡으로는 발산할 수 없어 기침을 하게 된다. 나아가 열이 상승하여 머리에 차면 두통이 생기게 되고, 화학 독소를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신속히 배설하기 위해 구토와 설사를 하게 된다. 이런 경우 질병청과 양의사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코로나 위중증 환자로 분류하여 화학 해열제와 화학 항바리러스제 등을 투여하고 있다.
그런데 화학 약물에 중독된 증중의 기저질환자에게 화학 해열제를 투여하여 열을 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화학 독소를 해독하는 생리작용을 하지 못하게 막는 일이요, 폐에 차 있는 고열을 제때 발산하지 못하게 막는 일이다. 이렇게 열을 떨어뜨려 인체의 생리작용을 못하게 하면 화학 해열제의 기운이 떨어진 후에 인체는 화학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다시 열을 내고, 폐는 제때 발산되지 못한 열로 인해 더욱 뜨거워지게 된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호흡으로는 고열을 발산할 수 없어 호흡이 가빠지고 심하게 기침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고열과 기침을 막겠다고 계속 화학 해열제와 화학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한 열로 인해 폐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고열이 차 호흡 정지 상태가 된다. 또 머리에도 제때 발산되지 못한 고열이 심하게 차 혼수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질병청과 양의사들은 이런 중증의 기저질환자가 사망하면 그들의 정책과 의학적 기반인 세균병인론에 짜맞춰 즉각 코로나 사망자로 발표하여 화학약물 중독 문제를 은폐하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는다는 공포감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면서 화학 백신 접종과 판매에 이용하고 있다. 반면 코로나 화학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경미한 기저질환이라도 찾아내 기저질환 때문에 생긴 일 또는 화학 백신과는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망의 진짜 원인은 10년 이상 화학 약물을 투여해 생명력을 극도로 악화시킨 것이요, 화학 해열제와 화학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사망의 위험을 높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겨울철 추위를 이기지 못할 정도로 화학물질과 화학 약물에 중독되어 국민들의 면역력이 허약해진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또한 우리 의식주와 환경 전반에 걸쳐 화학물질의 오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앞으로 국민들이 집단적으로 건강에 이상 반응을 보이는 사태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런 문제를 세계보건기구와 다국적 제약회사, 질병청과 양의사들의 정책과 의학과 이권의 기반인 세균병인론으로 짜맞춰 해석하여 화학 백신 접종과 판매에 열을 올리면 또다시 큰 혼란과 막대한 희생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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