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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거꾸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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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항생제 가축
■ 김석봉 | 본지 발행인

유럽의회는 최근 화학 항생제가 식품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축에게 화학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는 두 건의 관련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은 수의사가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다고 판단한 경우에 한해서만 개별 가축에게 화학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했다. 반면 세균 감염의 증상이 없으면 화학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을 제한했다. 또 이와 별도로 화학 항생제로 인한 집단 면역력 약화를 막기 위해 화학 약품 처리가 된 사료의 생산과 판매, 사용에 대해 더 많은 징벌적 책임을 부여하도록 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라 수의사들은 화학 항생제의 판매량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가축에게 사료를 통해 일상적으로 화학 항생제를 투입하는 문제는 유럽만의 문제가 아니다. 2004년 수의과학검역원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가축과 양식 어류에 사용된 화학 항생제의 양은 1천332톤으로 나타났다. 이는 축산품 생산량이 우리의 1.2배인 덴마크의 연간 사용량 94톤에 비교해 볼 때 14배에 달한다.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고, 우리가 먹는 고기가 화학 항생제에 오염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양방 병원에서의 화학 항생제 투여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난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국민의 화학 항생제 사용량은 34.8DDD다. 하루에 국민 1천 명 중 34.8명이 화학 항생제를 처방받고 있다는 의미다. 이것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개국 평균 사용량 21.2DDD와 비교할 때 1.6배 많은 수준이다. 그것도 2009년 26.9DID, 2010년 27.5DID, 2011년 29.1DID, 2012년 29.8DID, 2013년 30.1DID, 2014년 31.7DID, 2015년 31.5DID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화학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물질로서 체내에 유입될 경우 인체의 세포도 죽인다. 즉, 인체의 세포는 단세포의 세균처럼 독립된 생명작용을 하는 생명체다. 따라서 세균을 죽일 정도의 독성이면 인체의 세포도 죽일 수밖에 없다. 또한 벌레를 죽이는 화학 살충제 농약을 마시면 사람이 죽듯이 농도는 덜하지만 세균을 죽이는 화학 항생제가 유입되면 인체의 세포도 죽을 밖에 없다. 그 결과 사람의 생명력과 내성(耐性)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런 화학 항생제의 문제에 대해 양의사들은 화학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인체가 화학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어 동일한 화학 항생제로는 약발이 듣지 않아 더 강력한 화학 항생제를 써야 하는 일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화학 항생제의 문제점을 호도하기 위한 궤변이다. 사전적 의미로 내성이란 뜻은 생명체가 어떤 환경이나 물질에 적응하여 이겨내는 성질이다. 따라서 사람이 화학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된다는 말은 사람이 화학 항생제를 먹으면 먹을수록 화학 항생제를 이겨낼 정도로 강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은 정반대로 사람이 화학 항생제를 먹으면 먹을수록 생명력이 저하되고, 내성이 약화될 뿐이다. 그리고 끝내는 미약한 생명체인 세균에 대해 어떤 저항력도 갖지 못하게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또 한편으로 양의사들은 화학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화학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생길 위험성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역시 화학 항생제의 문제점을 호도하기 위한 궤변이다. 만약 세균이 화학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구상에 있는 모든 화학 항생제는 인류의 안전을 위해 한 톨도 남기지 말고 폐기 처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화학 항생제가 세균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상엔 화학 항생제에 의해 내성이 점점 더 강해지는 세균은 있지 않다. 또 화학 항생제로 죽일 수 없는 세균도 있지 않다. 세균은 단지 생명체가 건강하게 분비하는 면역물질로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미약한 생명체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화학 항생제를 계속 투여해도 세균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화학 항생제가 인체의 세포들을 죽여 놓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본래 있던 세균은 죽었으되 면역력이 떨어진 체내에 새로운 세균이 들어와 자리 잡은 것이다.
화학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인체 생명력과 내성의 약화다. 이것이 화학 항생제의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은 화학 항생제의 사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정부 당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속히 화학 항생제의 사용을 금지시켜야 한다.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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