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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의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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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따주면 몸의 이상 치유 가능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급체했을 때 엄지손가락을 바늘로 따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따주기는 손과 발의 일정 부위에 사혈침(瀉血針)을 하여 농백혈(膿白血)을 빼줌으로써 몸의 이상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마치 보일러 방에 에어가 찼을 때 밸브를 열어 물을 빼 주면 에어가 빠져나오고 물이 돌면서 방이 따뜻해지는 것과 같다. 심상철 선생은 유년시절에 하루에 5번 경기(驚氣)를 하고, 초등학교 때는 급체로 식물인간이 되어 한 달간 사경을 헤매는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를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해 준 분은 바로 손을 따준 모친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는 직접 바늘로 손을 따며 자신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중학교에 진학하여 가까운 친구들이 아프면 손을 따주기도 하고, 백혈병에 걸린 친구의 손을 따 주자 손가락에서 누런 고름이 나오는 걸 발견하기도 했다. 그는 손 따기를 하면 자연치유력이 강해진다는 것을 확인하고, 52년간 실험을 거듭해 효과를 본 결과를 『혈류 손따기』 상하권으로 정리했다. 심상철 선생을 만나 따주기의 효과를 들어 보았다.

■ 김석봉 | 본지 발행인
Q. 따주기란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A. 따주기는 손과 발의 일정 부위에 사혈침(瀉血針)을 하여 농백혈(膿白血)을 빼줌으로써 몸의 이상을 해소하는 방법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급체했을 때 엄지손가락의 손톱 뿌리 부분을 바늘로 찔러 피를 꾹꾹 짜면 이내 트림과 함께 막혔던 게 쑥 내려가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전래 자가 치료법이 따주기입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선 기혈(氣血)이 원활하게 순환하여 오장육부와 인체 각 조직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반대로 기혈이 원활하게 순환하지 않으면 인체에 각종 이상이 생깁니다. 인체엔 전신(全身)을 감싸고 있으면서 기혈을 소통시키는 12개의 경맥(經脈)이 있는데, 동양의학의 원전(原典)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영추(靈樞)>를 보면 인체 전신의 기혈 통로인 12경맥은 손끝과 발끝에서 시작하거나 끝납니다. 따라서 몸에 이상이 있을 때 그 말단이 되는 손과 발의 일정 부위를 따주어 농백혈을 꾹꾹 짜 주면 기혈이 다시 소통되면서 몸의 이상이 해소됩니다. 급체했을 때 엄지손가락을 따주면 트림과 함께 막혔던 게 쑥 내려가는 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이것은 보일러 방에 에어가 찼을 때 밸브를 열어 물을 빼 주면 ‘칙’ 소리와 함께 에어가 빠져나오고, 물이 다시 돌면서 방이 따뜻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을 때 독맥(督脈)과 임맥(任脈)이 서로 만나는 지점인 인중(人中) 혈을 따주면 의식이 돌아오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Q. 코로나를 예로 들어 따주기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A. 호흡기성 코로나바이러스가 체내 유입되어도 폐에 모여 있는 염증이나 노폐물만 제거하면 됩니다. 폐에 모여 있는 염증이나 노폐물은 폐에 해당하는 경혈점을 따주어 기혈을 소통시켜 인체의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면 땀과 대소변, 호흡으로 배설시킬 수 있습니다.
따주기 방법은 그림에 표시된 지점을 따주어 손바닥에서 딴 곳까지 문지르면서 피를 최대한 짜내 줍니다. ‘가’ 또는 ‘마’에서 피가 솟구쳐 나오면 적게 나올 때까지 최대한 짜내 줍니다. 참고로 ‘다4’ 위치는 위장 주위의 염증을 제거하는 딸점이고, ‘나4’와 ‘나2’는 폐 안의 염증을 빼내거나 기침을 유도하는 딸점입니다. 또 ‘마’는 코에서 기관의 혈류를 돌리는 딸점이고, ‘가’는 머리에 높은 뇌압을 발로 빠르게 내려 주는 딸점입니다. 이렇게 따주면 피가 나와야 할 손가락에서 그림처럼 염증이나 수액, 고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농백혈입니다. 이런 농백혈을 빼낼수록 손과 연결된 오장육부의 기혈이 소통되어 땀과 대소변으로 염증까지 빠지게 됩니다.
따주기 후의 인체 반응은 손을 따준 반대편 폐에서 아랫배까지 공기가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등 숨쉬기가 편해집니다. 또 폐포(肺胞)에 차 있던 염증이 섬모 작용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기침이 납니다. 또한 춥거나 열이 나는 등 몸살 기운이 있습니다. 이때 기침을 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는 것을 병 때문으로 생각하여 기침을 그치게 하는 화학 약이나 열을 내리는 화학 약을 복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체온이 섭씨 38~39도 정도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인체가 활발하게 암세포나 노폐물 청소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화학 해열제를 복용하여 열을 끌어내리기보다는 머리까지 이불 덮어쓰고,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숨을 내뱉는 호흡을 하면 30분 후쯤에 땀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지나면 고약한 냄새가 나는 땀을 흘리게 되는데, 잠을 푹 자고 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숨쉬기가 편해집니다.

Q. 따주기 책을 펴내는 등 따주기를 연구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A. 저는 유년시절에 하루에 5번 경기를 하고, 초등학교 때는 급체로 식물인간이 되어 한 달간 사경을 헤매는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 저를 장애인으로 만들지 않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해 준 분은 바로 손을 따준 모친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는 밑으로 동생들이 4명이나 있었기에 어머니에게 손을 따 달라는 소리를 할 수 없어 직접 바늘로 손을 따며 제 몸을 스스로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진학하여 가까운 친구들이 아프면 가끔 손을 따주기도 했습니다. 백혈병에 걸린 친구의 손을 따 주자 손가락에서 누런 고름이 나오는 걸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손가락에서 나오는 고름에 의문을 가지고 손 따기를 공부한 지 5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손 따기를 할수록 자연치유력이 강해진다는 것을 확인하고, 실험을 거듭해 효과를 본 결과를 『혈류 손따기』 상하권으로 정리했습니다. 따주는 방법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따주기 체험 사례
다음은 따주기 카페(cafe.daum.net/junejung)에 공개되어 있는 체험 사례 중 일부를 정리한 것이다.
• 에밀리아 : 손 따기로 건강이 좋아진다는 걸 느낄 때쯤 결혼한 지 4년이 넘었는데도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큰딸에게 따주기를 했다. 평소 큰딸은 손발이 얼마나 차가운지 만지면 소스라치게 놀랄 장도였다. 그런데 따주기를 하자 얼음장 같던 수족이 따스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몸의 냉기가 사라지면서 임신을 한 것이다.
• 바람의 락커 : 올해 26살인데, 손발 동상에다가 속이 심하게 아파 살아있다는 게 신기하게 생각될 정도였다. 길어야 10년도 못 살 거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녹는다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수백 번 수천 번 생각했다. 거기에다 간질 발작까지 있었다. 작년 겨울에는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5분도 서 있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다 우연히 따주기 카페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6개월 동안 손을 따고, 등을 따다 보니 변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졌다.
• 된장과 마늘 : 3달 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손 따기 카페를 알게 되었다. 3차 따기를 하면서 몸에서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얼마 전 병원 가서 검사를 하니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 등이 정상으로 나왔다. 정말 놀라운 결과였다.
• 나자리노 : 1월 18일 그날도 하루 힘들게 일을 마치고 거울을 보면서 하품을 하는 중에 입술이 돌아가는 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그 와중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손 따기였다. 급한 대로 구완와사 딸점을 따주었다. 집에 도착하니 아이는 “엄마 눈이 이상하다.”고 했다. 가족들에게 놀라지 않게 안심시키고 따주기를 계속했다. 그러고 나니 근육이 왼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학 줄어들었다. 다음날도 출근하여 일을 하는데, 피곤해지는 오후가 되자 다시 완쪽 눈이 감기고, 근육이 왼쪽으로 쏠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퇴근해서 늘어진 오른쪽 귀 앞의 구렛나루 끝나는 부분에 사혈을 해 주었다. 다행히 휴유증 없이 구안와사를 고쳤다.
• 들꽃 향기 : 12살인 딸아이의 입 냄새가 정말 지독했다. 처음엔 양치질이 잘못된 줄 알고 다시 닦아 주기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입안이 아닌 몸속 위장 안의 이상으로 나는 냄새란 걸 알았다. 병원도 다녔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러다 손 따기를 했는데, 어느 사인엔가 입 냄새가 나지 않았다. 위장을 비롯한 소화기관이 좋아지고, 몸 안의 독소가 없어진 결과였다.
• 푸른 칠 : 10여 전부터 수족냉증과 어지럼증이 심한 메니에르가 있어 고생을 심하게 했다. 여름에도 양말을 신고, 이불을 덮고 잠을 자야 했다. 어지럼증이 심할 때는 구토와 오한(惡寒)으로 수 시간 동안 고통에 시달렸다. 올 6월에 수족냉증이 너무 심하여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손 따기 카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7월 23일에 따주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8월 1일 무렵에 어지럼증이 나타나지 않고, 몸도 조금씩 따듯해지기 시작했다. 8월 6일에는 수족냉증 3차 따기를 마쳤는데, 사무실에서 슬리퍼를 신고 있어도 발이 시린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발이 따듯해졌다. 또 가장 괴롭고 힘들던 어지럼증이 나타나지 않아 생활하는 데 활기를 얻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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