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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의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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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사 자격시험 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 김석봉 | 본지 발행인
Q. 『침구임상의전』 등 다수의 침구학 서적을 편찬하셨는데….
A. 『침구임상의전』과 『경락경혈해부학』 『정통침구학』 등 침구학 서적을 편찬한 의도는 침구 의학의 올바른 처방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침구 의학뿐만 아니라 모든 의학의 목적은 질병 치료가 목적이고, 이론 체계도 모두가 치료를 위한 처방에 목적을 두고 이루어져 있습니다. 올바른 치료와 처방을 위해선 정확한 진단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통의학의 기초이론인 음양(陰陽)의 개념과 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克), 인체의 생리, 병리를 이해하여 질병의 표현인 증상들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진단을 통해 증상에 맞게 변증(辨證)을 해야 정확한 처방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침구임상의전』은 개별적 증상들을 변증 체계로 정리한 1,574쪽의 대형 처방집입니다. 주요 내용은 총론에 변증 기초이론과 처방의 원리, 선혈법(選穴法), 배혈법(配穴法), 보사법(補瀉法)을 담았습니다. 또 임상에서 취혈(取穴)되는 혈명(穴名)의 의미, 혈성(穴性), 임상 효능을 상세하게 수록하였습니다. 각론에는 계통별로 분류한 525개 병증에 대한 변증 처방과 처방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 중국과 북한 침구 처방학에서 유용한 치료법을 소개하였고, 고전 명의들의 처방과 이 시대 명의들의 처방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병증에 따른 비방혈, 식이요법, 음식 양생법, 민간요법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아울러 맥진에서 가장 중요한 사맥(死脈) 진단법과 충양맥(衝陽脈) 진단법, 인영맥(人迎脈) 진단법, 촌구맥(寸口脈) 진단법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밖에 진단에서 오진하기 쉬운 경혈 진단법 등을 부록에 수록하였습니다.
『경락경혈해부학』은 경혈의 부위에 따른 근육과 혈관, 신경 등 경혈의 해부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편찬한 책입니다. 침구술은 경락 경혈에 존재하는 신경을 자극하여 인체 항상성을 촉진시키는 의술입니다. 그러므로 인체를 이루고 있는 근골격계(筋骨格系)와 신경계(神經系), 혈액순환계, 내분비계, 오장육부의 해부학적인 생리 기능을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봉한 경락계(Primo Vascular System)’도 “경락은 인체의 에너지가 흐르는 통로로 혈액순환계, 림프순환계와 더불어 우리 몸의 세포를 재생하는 생체 활성물질로 가득 차 있는 제3의 순환계”라고 했습니다.

Q. 섭생의 중요성도 강조하셨는데….
A. 침뜸의 시술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섭생입니다. 특히 만성적인 질병은 허증(虛證)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인데, 허증은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와 에너지의 부족입니다. 따라서 허증은 침뜸 치료보다 음식 섭생이 먼저입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와 행보(行補)라고 하였습니다.
인체의 생명 유지를 위해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는 각기 다른 영양소와 에너지원들이 존재합니다. 사기오미론(四氣五味論)으로 본다면 음식물들은 각기 한열온량(寒熱溫涼)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의 영양소와 성질은 오장육부의 저하된 기능을 증진시키기도 하고, 항진된 기능을 억제시키기도 합니다. 일례로 열성(熱性) 질환에 서늘한 성질의 음식을 섭생하면 항진된 열이 누그러지고, 한성(寒性) 질환에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섭생하면 열이 항진됩니다. 또한 음식은 지니고 있는 기미(氣味)와 색소(色素)에 따라 각기 해당하는 장부에 귀경(歸經)합니다. 즉, 신맛과 청색은 간에 귀경하고, 쓴맛과 적색은 심장에 귀경하며, 단맛과 황색은 비장에 귀경합니다. 또 매운맛과 백색은 폐에 귀경하고, 짠맛과 흑색은 신장에 귀경합니다. 결국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상에 맞게 올바로 음식을 섭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침구사 자격시험을 촉구하고 계신데….
A. 현 정부 출범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침구사 자격시험을 촉구하는 정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군사정부 시절(1962년) 이래 중단된 침구사 자격시험을 부활하면 예산이 소요되지 않고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초고령사회에서 1차 진료로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고, 의료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선택권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저비용 고효율의 국민 건강 복지를 실현할 수 있고,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건정성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의료인은 실질적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반면 침과 뜸에 대한 자격시험은 실시하지 않고, 무자격 의술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조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는 고사하고 우리 스스로 말살시키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침구사 제도 부활과 관련하여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이 정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용역을 주어 외국 및 우리나라의 유사 의료 운영 실태 연구 조사를 의뢰하였습니다. 연구 결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침구 교육 등 대체의학의 체계화가 시급하다는 요지의 연구보고서(2008. 4. 10)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참여정부는 탄핵 등 여러 가지 정국 혼란 속에 결국 대체의학과 관련한 의료법 개정을 시행하지 못하고 정권이 교체되었습니다.

Q. 침구술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을 말씀해 주세요.
A. 오늘날은 화학 약의 부작용과 화학물질의 공해로 인해 암·고혈압·당뇨병·심장병 등 인체의 조직과 기능이 퇴화하는 만성병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은 화학 약 위주의 서양의학은 점점 쇠퇴하고, 인체의 기능을 살리는 능력이 뛰어난 동양의학이 특색을 발휘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인체의 기능 조절과 자연치유력을 항진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침구술은 화학 약물의 공해에서 인류를 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미래의학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침구술의 뛰어난 효능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가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침구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침술을 야만적인 의술이라고 비하해 오던 미국도 현재 30개 주에서 법으로 제도화하여 40여 개 침술대학을 설립하고, 9천여 명의 침의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경우도 침술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해 8만8천여 명의 침의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과학기술청을 비롯한 9개 국립대학에서 1981년부터 5년간의 임상실험 끝에 침의 신비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고 인정하고, 침구사법 제정과 함께 24개 침구대학을 설립한 실정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침과 뜸은 노인성 질환에 효용성이 크기 때문에 고령화시대의 노인 복지정책으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침구학에 입문하신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A. 1997년 IMF 외환 위기 때 직장을 접고, 선친의 영향으로 접했던 한학을 배경으로 침구학에 입문하였습니다. 전통의학은 자연치유력을 응용한 치료법으로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웰빙시대에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구당 (灸堂) 김남수(金南洙) 선생님과 인연을 맺어 침구학에 입문하였습니다. 현재는 정통침구연구학회(正統鍼灸硏究學會)를 개설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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