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만년
 
로그인 회원가입 대한전통의학회 웰빙명품
banner
향토명의민속의약비방민간요법약이되는음식식품의약비방몸에좋은토종병을고치는약초자연물리요법난치병을고친 사람들
 
box-1
box-2
box-3
box-4
box-5
 
칼럼
칼럼-1
칼럼-2
칼럼-3
칼럼-4
칼럼-5
인터뷰
사진   남해수 대표
  수소건강제품 (
라인
사진   김태환
  무릎관절통
라인
사진   장두석
  단식
 
dvd
 
잡지
 
계좌정보
 
전통의학
  아이콘 정통침구학 강좌   아이콘 임상 체험담  
  아이콘 연변의학 비방   아이콘 자연식 처방  
  아이콘 경혈학 해설   아이콘 암을 고치는 약초  
  아이콘 민속 비방   아이콘 동약 법제법  
  아이콘 할배방   아이콘 실전 방제법  
  아이콘 천가비방전   아이콘 경락 변증 치료법  
라인
 
  아이콘 민간약술  
  아이콘 강장 강정식   아이콘 사찰음식  
  아이콘 정력묘방   아이콘 화학약 공해론  
  아이콘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   아이콘 해외 자연의학  
  아이콘 100세 장수 건강법   아이콘 암치료 자연요법  
  아이콘 몸에 좋은 차   아이콘 기적의 암치료  
  아이콘 건강약차   아이콘 참살이 생활용품 만들기  
라인
 
HOME > 인터뷰 & 강좌 > 전통 의술인 인터뷰
전통 의술인 인터뷰
상단이미지
 
잘못된 걸음걸이가 만병 초래합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약 20만 킬로미터를 걷는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500배, 지구를 5바퀴 도는 거리다. 인체의 가장 하부 구조인 발은 하루에 약 700여 톤의 하중을 받으면서 움직인다. 또한 심장으로부터 내려온 혈액을 다시 위로 올려 보내는 펌프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바른 보행과 자세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 요소다. 운동 중에 바른 보행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른 보행은 심장과 폐는 물론 인체 모든 부위의 신경과 근육, 뼈, 관절 등을 고루 좋아지게 한다. 또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생기는 척추측만증이나 골반과 무릎의 틀어짐도 극복할 수 있다. 또 각종 성인병과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지방을 분해하여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오행탁탁건강법 박동윤(朴東潤, 65세) 선생을 만나 바른 보행과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들어 보았다.

■ 김석봉 | 본지 발행인

Q. 오행탁탁건강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A. 자세가 틀어지면 두 가지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나는 한쪽으로 당겨져서 단단하게 됩니다. 이것을 적응성 단축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나머지 한쪽은 너무 헐렁헐렁하게 늘어집니다. 이것을 신장성 약화라고 합니다. 자세의 변화로 근육이 틀어지면 틀어진 근육을 보완하는 근육이 생깁니다. 이것을 보상 근육이라고 합니다. 모든 교정은 엄밀한 의미에서 보상 근육을 정상 근육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잘못된 자세가 잘못된 근육을 만들고, 잘못된 근육이 통증과 질병을 유발합니다. 오행의 원리로 보상 근육을 정상 근육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오행탁탁건강법법입니다.
사람의 몸은 움직이는 정교한 건축물로서 좌우 대칭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자세가 어긋나면 몸은 비대칭 체형으로 바뀌고, 척추와 골격에 의해 보호되는 신경이 위협받게 됩니다. 골격의 비대칭이 인체에 나쁜 결과를 미친다는 것은 구조적으로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척추가 곧고 자세가 바르면 내장 기관의 기능이 원활해집니다. 그 결과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가 좋아져 피부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척추가 휘어지고 자세가 구부정하게 되면 내장 기관이 눌리게 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 여드름과 기미 등 피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발의 균형을 강조하시는데….
A. 골격의 부정렬은 발에서 시작됩니다. 고층 건물의 기초가 잘못되면 건물이 기울어지고 결국은 무너지는 것처럼 우리 인체도 기초인 발의 균형이 깨지면 몸이 기울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발목, 무릎, 고관절, 골반, 허리, 등, 어깨, 목, 등의 직립 관절이 수평을 잃게 됩니다. 불균형의 대부분은 우리 인체 중 가장 낮은 곳에서 기초의 역할을 하는 발로부터 시작됩니다.
발에 생긴 이상이 발에 고통을 주는 것은 알지만, 발의 이상으로 인해 자세 및 보행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발의 통증으로 인해 다른 신체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무릎, 고관절, 척추, 목 부위의 통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통증의 상당수가 비정상적인 발로 인해 초래된다는 것을 알면 놀랄 것입니다. 국내에서의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미국에서는 5명 중 4명이 발에 문제를 갖고 있고, 이것으로 인해 이상 증상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활동량이 줄어들어 근육과 관절이 약해져 자세가 변형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휜 다리입니다.
몸의 기초인 발이 정상적으로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 뼈의 정렬, 즉 26개의 발 뼈가 제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또 몸무게와 엄청난 양의 운동량을 지탱하고 충격을 완화시키는 족궁(足宮)이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근육과 골격이 균형을 이루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발은 인체의 축소판으로서 발가락 부분이 머리와 연결되어 있고, 발바닥의 아치 부분이 내장기관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또 뒤꿈치는 생식기능과 긴밀한 관계를 지니면서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발은 보행 시 발목과 발가락을 움직여 전신의 모든 기관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발바닥에는 반사구로서 용천, 통천, 갈천이란 혈이 있습니다. 용천은 발바닥 앞쪽에 주름이 만나는 곳으로 힘의 원천이고, 통천은 발이 쑥 들어간 부분으로 통증을 줄여 줍니다. 갈천은 발바닥 뒷부분으로 자율신경계를 조절해 줍니다. 예전엔 자갈길을 걸어서 스스로 통증을 제거하는 게 가능했으나, 현대인은 평탄한 길을 걸어서 이들 혈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인 게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치료 교정구 등으로 발바닥에 자극을 주면 이런 일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Q. 바른 보행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A.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약 20만 킬로미터를 걷는다고 합니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의 500배, 지구를 5바퀴 도는 거리입니다. 인체의 가장 하부 구조인 발은 하루에 약 700여 톤의 하중을 받으면서 움직입니다. 또한 심장으로부터 내려온 혈액을 다시 위로 올려 보내는 펌프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바른 보행과 자세는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요구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운동 중에 바른 보행만큼 좋은 운동은 없습니다. 바른 보행은 심장과 폐는 물론 인체 모든 부위의 신경과 근육, 뼈, 관절 등을 고루 좋아지게 합니다. 또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생기는 척추측만증이나 골반과 무릎의 틀어짐, 노령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성인병과 정신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지방을 분해하여 건강한 몸매와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걸음걸이가 나쁘면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때문에 요통과 변비, 신경통, 부종 등이 나타납니다.
걷기 운동으로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보려면 하루에 30분 이상 쉬지 않고 걸어야 합니다. 만약 걷다가 쉬었다면 다시 시작하여 30분 이상을 걸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또한 무슨 운동이라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몇 년 전 원주에서 열린 세계걷기대회 100킬로미터에 도전했을 때도 사전에 10킬로미터, 30킬로미터, 50킬로미터를 걷는 연습을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걷기를 통해 얻은 점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점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뱃살이 쏙 빠진 것입니다.
걸을 때 굽이 높은 신발이나 기능성 신발들을 신고 걸으면 몸을 망가지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이런 신발들을 신으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상체가 구부정해지고, 골반에 무리를 주어 결국 척추에 문제를 야기합니다. 또한 발이 구두 앞쪽으로 쏠리게 되면, 조금만 걸어도 피곤해지고, 무지외반이나 망치발가락과 같이 발모양이 기형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11자로 걷는 일반인의 걸음걸이와 달리 무릎을 X자로 교차시켜 걷는 모델의 워킹을 오랫동안 따라할 경우 발의 압력이 안쪽으로 실리게 되어 무릎이 아프거나 요통이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잘못 걷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일단 신발의 바닥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바깥쪽이 약간 더 닳은 것은 정상이지만, 안쪽이나 바깥쪽 부분만 심하게 닳았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평소에 티눈이 잘 생기거나, 오래 걸을 때 허리나 무릎에 통증이 오는 경우는 잘못된 걸음걸이 때문이므로 반드시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제대로 걷기 위해서는 뒤꿈치부터 착지하는 3박자 보행을 해야 합니다. 지면과 가장 가까운 뒤꿈치부터 디디고, 그 다음 발바닥이 닿고, 이어 발끝으로 차내는 3박자 보행이 태초의 걸음걸이에 가장 부합합니다. 걸을 때 반드시 발가락이 꺾어지는 것을 확인해야 하고, 보폭이나 속도 등 다른 측면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렇게 3박자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체형이 형성됩니다. 또 유산소 운동 효과도 100퍼센트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팔자걸음이나, 2박자 걸음과 같이 잘못된 보행을 할 경우 유산소 운동 효과는 30~50퍼센트대로 감소하고, 최대 산소 섭취량 역시 70퍼센트로 감소합니다.
바른 보행을 위해선 다리 길이를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합니다. 다리 길이가 맞지 않는다는 것은 한쪽 발엔 고무신, 한쪽 발엔 하이힐을 신고 걷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걷기가 건강에 좋아도 다리 길이가 틀리다면 바른 보행을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삶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보행을 건강한 보행으로 승화하는 것은 자기 몫입니다. 평생 동안 길들어진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집중하고 의식을 바꾸어 걷다 보면 바른 보행이 가능해집니다. 바른 보행 습관이 자기 것이 될 때 병은 물러가게 됩니다.
2019-04-12

리스트

 
  logo     홈      
사업자등록번호 : 119-05-19981 통신판매업 허가번호 : 제09904호 대표 : 김석봉 전화번호 : 02-888-7780 / 010-5336-6526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300 정오빌딩 206호
All Right Reserved 동양자연의학연구소 이메일 : jayun77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