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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생활용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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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감기약 ‘이청고’ 만들기 코로나와 독감에 좋은 효과 발휘한다
■ 자료 정리 | 송경 기자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 사태로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런 일에 대해 서양의학과 양의사들은 바이러스 탓으로 원인을 규정짓고,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목숨을 잃는다고 공포감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감염을 피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1년간 화학 방역 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소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생긴 재난으로 규정하기에는 여러 가지 이치에 맞지 않는 점이 많다. 그 첫째는 여름철에 잠잠했던 코로나 확진자가 겨울철이면 300명 이상으로 폭증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에 대해 양의사들은 바이러스 특성상 날씨가 추워지면 전파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날씨가 추워지면 강해진다는 것은 과학도 자연의 섭리도 아니다. 모든 생명체는 섭씨 10도의 봄날에 서서히 생명을 틔우기 시작하여 무더운 여름철에 최대로 번성했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움츠러들고, 겨울이 되면 번식을 멈춘다. 이런 사실은 겨울이 되면 대지의 모든 식물이 시들고, 동물이나 곤충도 추위를 피해 땅속으로 들어가 동면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세균이 힘을 못 쓰고, 냉동고에 넣어 두면 꽁꽁 얼어붙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심지어 무생명체인 쇳덩이와 돌조차도 움츠러든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지면 바이러스가 더 강해져 코로나를 유행시킨다는 것은 과학도 자연의 섭리도 아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서구의 화학 물질문명에 구조적으로 완전히 장악되어 많은 사람들이 화학 첨가제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를 비일비재하게 섭취하고 있다. 여기에다 농산물은 화학 농약과 화학 비료로 재배되고 있고, 가축과 양식 어류는 화학 항생제와 화학 성장호르몬제로 길러지고 있다. 또 주거 공간은 각종 화학 건축자재와 화학 페인트로 지어지고 있고, 생활용품은 화학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공기는 각종 화학 중금속 배기가스에 의해 오염되어 있다.
사태가 이러니 입과 코와 피부를 통해 화학물질이 무차별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화학 독소에 오염된 정도에 따라 사람들의 체질이 약화 또는 악화되어 있다. 특히 미세먼지 등 화학물질 배기가스에 의해 공기 오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라 공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폐가 크게 약해져 있는 상태다. 그 결과 허약해진 폐에 겨울철 찬 공기가 들어오면 냉기를 이기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냉해를 입으면 폐에 침습한 한기(寒氣)를 신속히 내뱉기 위해 기침을 하게 된다. 또 체내의 냉기(冷氣)를 해소하기 위해 열을 내고, 손상된 폐 조직을 복구하기 위해 많은 혈액이 페에 집중됨으로써 폐가 뜨거워지는 폐렴(肺炎) 증상을 보이게 된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 서양의학과 양의사들은 문제의 본질은 덮어 버린 채 그 원인을 바이러스로 돌려 대대적으로 화학 백신을 접종시키거나 화학 항바이러제를 투여함으로써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각종 화학 독소에 의해 병약해져 가고 있는 인류의 문제를 대대적인 화학 백신 접종과 화학 항생제 투여의 기회로 삼는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다. 이보다는 화학 독소에 오염된 생활을 개선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인체의 생명력과 면역력을 키우는 게 올바른 해결책이다.
겨울철에 한기도 몰아내고, 인체의 면역력도 키우는 천연 감기약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청고’다. ‘이청고’를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 꾸준히 마시면 감기 등 호흡기질환의 예방과 치유에 좋을뿐더러, 떨어졌던 원기가 회복된다. 또 체내의 독기를 풀어주기 때문에 신경통과 근육통의 치료에 효과가 있고, 과음한 다음날 머리가 띵하고 속이 메슥거릴 때도 마시면 금세 속이 가라앉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 천연 감기약 ‘이청고’ 만들기
| 재료 | 배 3개, 무 1개, 생강 200그램, 감초 30그램, 엿기름 300그램, 꿀 약간
| 만드는 법 |
1. 배를 깨끗이 씻어 4등분하여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을 도려낸다.
2. 무도 깨끗이 씻어 4등분한다.
3. 생강은 깨끗이 씻어 분쇄기로 간다.
4. 엿기름은 곱게 분말하여 가는 체에 친다.
5. 배와 무, 생강, 감초에 물을 붓고 은은한 불로 배와 무가 푹 익을 때까지 끓인다.
6. 다 끓여지면 건더기는 체에 걸러 버리고, 달인 물에 엿기름 분말과 꿀을 넣고 저어 가며 졸인다.
7. 다 졸여지면 적당한 그릇에 담아 보관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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