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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장갱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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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약선식 즐기면 기관지 편해진다
■ 양문원┃한국약선연구소 소장

01 화학 독소와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환자 급증

지난 4월 하순과 5월 초순 강력한 황사가 전국을 뒤덮었다. 1시간당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최대 375㎍/㎥까지 치솟은 적도 있다.
홍보대행사에 일하는 임수진(26) 씨는 누런 먼지가 휩싸인 날에도 행사 준비 때문에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다녔다. 대인관계를 하는 업무 특성상 마스크도 착용하지 못해 누런 먼지를 그대로 마셔야 했다. 그 다음날부터 목이 칼칼한 증세로 고생하던 임씨는 기침이 보름 넘게 지속되자 양방 병원을 찾았다. 각종 검사를 한 후 양방 병원에서는 임씨에게 ‘천식’ 진단을 내렸다.
임씨처럼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으로 양방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황사의 주성분은 ‘미세먼지’인데, 10㎛ 이하의 작은 입자는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통과하여 폐포(肺胞) 깊숙이 자리 잡는다. 황사는 각종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고, 때에 따라서는 피부 질환도 유발한다. 미세먼지와 함께 건조한 날씨가 동반되기 때문에 우리 몸, 특히 호흡기계의 방어 기능이 떨어져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발생했을 때는 기관지와 코가 건조해지고, 목이 칼칼하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가 증가할 때는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식은 호흡이 가쁜 상태를 말한다. 주로 폐 기능이 허약해지는 노인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의식주 전반이 화학물질에 오염되어 있다 보니 폐에 화학 독소가 쌓이면서 발병 연령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천식 환자들은 화학 약 등의 복용으로 폐에 화학 독소가 가중되거나 화학물질에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면 중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해 폐가 허약해져 기침이 끊이지 않을 때는 오미자를 복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몸의 진액과 음기를 보충하는 약재여서 폐의 허약함을 도와 기침과 숨이 헐떡거리는 증상을 멎게 한다.
1933년 고이즈미 에이지로가 지은 <화한약고>를 보면 오미자를 ‘수신(嗽神)’이라고 하여 그 약효를 칭찬했다. 수신은 ‘기침 가래를 잡는 신’이라는 뜻이다. 중국 청나라 때의 의학자 황궁수가 지은 <본초구진>에서도 오미자가 기침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목하며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오미자는 해수를 치료하는 데 가장 긴요한 약이다. 풍한(風寒)으로 인한 해수, 더위로 인한 해수, 갈증으로 인한 해수, 허약으로 인한 해수, 신수(腎水) 부족으로 인한 해수, 오랜 기침으로 인한 호흡곤란 등을 치료하는 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이렇듯 오미자는 폐를 윤택하게 보하는 효능이 뛰어나 예로부터 만성 기관지확장증, 만성 기관지염, 천식, 편도선염, 인후염 등의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폐열(肺熱)로 오랜 기간 기침을 하고, 가래가 잘 나오지 않으면서 입 안이 마르고, 목이 쉴 때 패모와 함께 달여 마시면 큰 효과가 있다.

02 오미자는 폐를 보호하고 기침 멎게 하는 명약

냉면이나 냉국수는 한국인과 중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누구나 여름이 되면 한 번쯤 냉면이나 냉국수를 즐긴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소면이 강정과 회춘을 돕고, 기침이나 담을 몰아내며, 여름감기를 예방하는 약선 음식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오미자로 수프를 만들어 육수처럼 소면에 끼얹어 먹으면 기침을 쫓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그만이다.
밖에서 사 먹는 오미자차는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진배없어 청량음료와 흡사한 단맛에 금방 질리곤 한다. 또 음식점에서 냉면이나 비빔국수를 먹으면 화학 빙초산을 섭취할 확률이 높아 명치가 쓰린 경우도 많다. 하지만 오미자 수프를 만들어 먹으면 그런 걱정은 접어도 된다.
오미자 수프 만드는 방법은 먼저 잘 말린 오미자 한 줌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에 넣고 끓인다. 오미자의 진액이 물에 우러나와 분홍빛으로 변했을 때 대추를 넣고 좀 더 달이면 오미자 수프가 된다. 오미자에 대추를 곁들이면 대추에서 우러난 자연의 감미(甘味)가 오미자의 신맛을 완화시켜 부드러운 맛을 나게 한다. 이렇게 만든 오미자 수프를 소면에 끼얹어 먹으면 훌륭한 강정식이 된다. 오미자 수프는 참기름이나 참깨와도 잘 어울린다. 또 기호에 따라 미역, 오이, 계란, 생강 등을 곁들여도 별미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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