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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세 남성으로 어려서 양쪽 급성 중이염이 앓았는데 치료를 제때 못해 만성중이염으로 진단을 받아 살아오다가 왼쪽은 20세떼 중이염수술을 했는데 청력이 개선이 안돼 오른쪽에 보청기를 착용하고 지내 왔읍니다.5년정도 병원에서 염증치료를 잘받아 별 염증없이 지내오다 8개월전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매미울음소리가 크게 울립니다.이후에 거의 매일 하루 종일 울렸습니다.병원에서는 염증은 없다고 합니다.한 4개월정도 그냥 지내오다 약물 처방을 받으니 몇일간 소리도 안나다가 약을 끊으면 다시 울리고 다시 처방받으면 내성이 생겼는지 효과가 떨어집니다. 약을 다먹고 이후에 몇일간 소리가 안날때도 있습니다.문의 하고 싶은것은 게재 되어 있는 귀의 압력이 높아 이명이 생긴디고 해서 요즘 광고하는 귀뜸봉(이봉참조)을 사서 해보려고 합니다.답변 부탁합니다. 등록일: 2019-09-09 |
염증에 신허증이 겹친 현상이라 봅니다.
귀뜸봉도 하시고 자음통이탕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음통이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 민속의약비방 이비인후과질환 항목에 실려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등록일: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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